하이트진로, 서울·부산서 ‘진로골드’ 팝업스토어 운영

서울 성수동 진로골드 팝업스토어 조감도. /하이트진로
서울 성수동 진로골드 팝업스토어 조감도. /하이트진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하이트진로는 ‘진로골드’ 출시를 맞아 서울과 부산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팝업스토어 ‘진로골드 판타지아’는 실내형 테마파크를 콘셉트로 잡았다.

진로골드 브랜드 색상 로즈골드와 에메랄드 블루를 적용해 카니발의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외관 전면에 진로골드 제품을 배치하고 황금두꺼비 캐릭터도 부각시켰다.

팝업 매장은 포토존, 체험존, 시음존, 굿즈존 등 4개 공간으로 구성했다.

포토존에는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를 위해 항공샷이 가능한 앵글, 쏘맥자격증 발급 등 특색 있는 공간이, 체험존에는 사격·난타 등 5종 게임이 마련됐다. 3개 미션 성공 시 시음존에서 진로골드와 안주를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두꺼비 모양의 식용금, 금 아이스크림, 굿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획득할 수 있는 럭키볼 뽑기도 진행한다.

서울 성수점 팝업은 5일부터 내달 6일까지, 부산 서면점은 12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운영한다. 미성년자 출입은 제한된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진로골드 판타지아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에게 색다른 공간 체험을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신제품을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서울 성수동 진로골드 팝업스토어 조감도. /하이트진로
서울 성수동 진로골드 팝업스토어 조감도. /하이트진로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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