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첫 차 '마티즈', 다음 차는 '벤틀리'…인생 180도 바뀐 순간은"

스윙스 / '다까바' 제공
스윙스 / '다까바' 제공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래퍼 스윙스가 자신의 인생이 180도 바뀐 순간을 떠올렸다.

스윙스는 3일 공개되는 웹예능 '다까바'에 출연해 중고로 구매한 억대 자차를 공개한다.

최근 정규앨범 ‘Upgrade V’를 발매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래퍼 스윙스는 헬스장을 운영하는 사업가, 힙합 레이블 ‘AP Alchemy’의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조정식은 스윙스의 이번 정규 앨범 1번 트랙 ‘조정식 아나운서가 나를 싫어해 스킷(SKIT)’에 참여한 바 있는데, 실제로 친한 동갑내기 친구임을 밝혀 의외의 우정을 보여줬다. 친구 조정식을 위해 '다까바'에 출연했다는 스윙스는 중고로 저렴하게 구매한 억대 차량을 공개했다. 가감 없이 다 까보라고 차를 내어준 스윙스는 트렁크에서 속옷이 발견되면서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차를 둘러보는 내내 당황한 듯 “미치겠다”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번 편에서는 유다연의 의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스윙스 앞에서 유독 긴장하던 유다연은 촬영이 진행되면서 점점 눈빛이 달라지더니 스윙스의 매력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다. 조수석에 타자마자 “결혼은 하셨어요?”라며 직구를 날리는 등 쉴 새 없는 플러팅에 조정식도 당황했으나, 정작 스윙스는 앞만 보며 철벽을 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예상치 못한 케미를 남겼다.

세 사람은 드라이브 내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인생 첫 차가 마티즈였다는 스윙스는 “다음 차로 벤틀리를 뽑았다”라며 인생이 180도 바뀐 순간으로 ‘쇼미 더 머니’ 출연을 꼽았다. “홍대에서 하루 5명 정도 날 알아보던 때였는데, 쇼미 첫 방송 날 30초 동안 4~50명이 몰려들었다”라며 당시 감사했던 순간들을 털어놨다. 3일 오후 6시 공개.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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