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넥슨은 4일 자사 공식 IP(지적재산권) 온라인 스토어 넥슨에센셜에 던전앤파이터 ‘DNF 유니버스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DNF 유니버스 스토어는 던파,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등 던파 IP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선보였다.
내달 5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Act 1. 모험의 시작’을 주제로 장패드, 고블린 시계, 에픽 빔 티셔츠, 퀵스탠딩 쿠션, 후드 바람막이 등 37개 상품을 판매한다.
3만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500명에게 모험의 시작 테마 한정판 스티커와 엽서 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넥슨 관계자는 “캐릭터들을 카툰 스타일로 재해석한 신규 디자인 던키즈와 아라드 프렌즈 디자인 굿즈를 통해 친근한 매력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