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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400경기 출전 160골 손흥민의 선택→'EPL 최고의 골, 푸스카스상 번리전 득점이 아니다'

시간2024-04-04 13:4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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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수 많은 골을 터트린 손흥민이 자신이 직접 선택한 최고의 골이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3일(현지시간) 손흥민이 자신의 최고의 골을 선택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미리 선정한 8개의 골 중에서 토너먼트 형식으로 자신의 최고의 골을 선택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지난 2015년 손흥민의 크리스탈 팰리스전 프리미어리그 데뷔골, 2020년 4골을 몰아넣었던 사우스햄튼전 득점, 2020년 12월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성공시킨 득점, 2018년 11월 첼시전에서 단독 드리블 돌파에 이은 득점, 푸스카스상을 수상했던 2019년 12월 번리전 득점, 엄청난 중거리 슈팅을 선보였던 2018년 1월 웨스트햄전 득점, 케인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골 합작 기록을 경신했던 2022년 2월 리즈 유나이티드전 득점,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확정했던 2022년 5월 노리치시티전 득점을 손흥민의 최고의 골 후보 8개로 선정했다.

손흥민은 크리스탈 팰리스전 프리미어리그 데뷔골과 사우스햄튼전 득점 중에선 크리스탈 팰리스전 득점을 선택했다. 손흥민은 크리스탈 팰리스전 득점에 대해 "TV로만 봤던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골을 넣은 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며 "크리스탈 팰리스전 매치볼은 여전히 집에 간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스날전 득점과 첼시전 득점 중에선 아스날전 득점을 선택한 손흥민은 "내가 좋아하는 골이다. 그 위치에서 슈팅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손흥민존에 대해 이야기했다.

손흥민은 푸스카스상을 수상했던 번리전 득점과 웨스트햄전 득점 중에선 큰 고민 없이 번리전 득점을 선택했다. 이어 리즈전 득점과 노리치시티전 득점 중에선 노리치시티전 득점을 선택했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최고의 골 선정을 이어간 손흥민은 푸스카스상을 수상했던 번리전 득점보다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확정했던 노리치시티전 득점을 최고의 골로 지목했다. 손흥민은 노리치시티전 득점에 대해 "인사이드로 터치한 후 오른발 슈팅을 했다. 정말 행복했다. 토트넘 팬들 앞으로 달려가 세리머니를 했다. 잊지 못할 순간이었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지난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가운데 리버풀의 살라와 시즌 최종전까지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펼쳤다. 토트넘이 노리치시티를 상대로 치른 2021-22시즌 최종전에서 토트넘 동료들은 손흥민의 득점왕 등극을 위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양보했다. 쿨루셉스키는 후반 16분 속공 상황에서 상대 골키퍼 크룰까지 제쳤고 비어있는 골문을 향해 슈팅 할 수 있었지만 손흥민에게 패스를 시도하기도 했다. 당시 토트넘의 수비수로 활약하던 다이어는 크룰에게 다가가 "살라가 뭘 해주냐"라고 대화하며 심리전을 펼치기도 했다. 결국 손흥민은 노리치시티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아시아 선수로는 역사상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등극했다.

손흥민은 3일 영국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풀타임 출전해 토트넘 통산 4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지난 1882년 창단한 토트넘에서 400경기에 출전한 14번째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손흥민은 비유럽 출신 선수 중 최초로 토트넘에서 통산 400경기 출전 대기록을 작성했다.

손흥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클럽에서 400경기에 출전한 것은 특별한 이정표다. 나와 가족에게 정말 자랑스럽다"며 "비록 웨스트햄전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여러분과 함께한 지금까지의 시간을 되돌아보니 기쁘고 뿌듯함을 느낀다. 런던을 제 2의 고향으로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웨스트햄전에 앞서 지난달 31일 열린 루턴 타운과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선 역전 결승골을 터트려 토트넘에서 개인 통산 160번째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지난 1960년대 토트넘에서 활약한 웨일스 출신 공격수 클리프 존스(159골)의 기록을 넘어서며 클럽 역대 득점 순위 단독 5위로 올라섰다.

[손흥민. 사진 = 프리미어리그/토트넘 핫스퍼/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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