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CJ온스타일은 5~14일 모바일과 TV 전 채널을 아우르는 상반기 쇼핑 축제 ‘컴온스타일’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컴온스타일은 신상품과 인기 상품을 실속 있게 쇼핑하고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누릴 수 있는 CJ온스타일의 대표 쇼핑 축제다.
올해 상반기에는 ‘세일보다 더 큰 페스티벌’을 콘셉트로 매일 최대 20% 할인에 2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멤버십 고객은 상시 5% 할인, 신규 고객에게는 행사 기간 5% 중복 쿠폰도 지급한다. 매 구매 시 다음날 방송 상품 10% 할인 쿠폰을 주고 최대 10%의 카드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CJ온스타일은 뷰티, 헬스, 명품, 패션, 여행 등 각 분야 전문 쇼호스트와 인플루언서, 상품기획자가 엄선한 ‘100대 브랜드 대전’을 선보인다. 에스티로더, 아베타, 바이빔 등 상반기 트렌드를 주도할 신규 브랜드를 모바일 앱 숏폼으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엄정화와 지연을 컴온스타일 모델로 발탁해 행사 기간 다양한 캠페인을 펼친다.
왓츠인마이앱 이벤트를 통해 ‘보로탈코 바디워시와 크림’ 엄정화 패키지와 ‘아렌시아 떡솝’지연 패키지를 혜택과 함께 만날 수 있다.
4일까지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해 카카오톡 알림 설정 시 총 1000만원의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이밖에 5일 오전 9시에는 3만원 상당 혜택을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컴온 쇼핑패스’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컴온 타임 특가’ 이벤트는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컴온스타일은 최대 할인 행사를 넘어 신상품과 인기 상품을 총망라한 실속 쇼핑 기회로 TV와 모바일로 다채롭게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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