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중구 본점에서 ‘원스탑 피크닉 대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봄을 맞아 나들이나 캠핑하면서 먹기 좋은 다양한 먹거리 상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먼저 한우 등심·안심·특수부위로 구성한 ‘캠핑용 피크닉 햄퍼 세트’를 40% 할인하고, 삼겹살·목살·특수 부위로 구성한 햄퍼 세트를 30% 할인가에 내놓았다.
키조개 관자 햄퍼 세트와 블랙 타이거 새우 햄퍼 세트도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참외, 표고버섯, 완도보이 참매생이 진삼계탕을 1만원대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봄을 맞아 선선한 날씨에 떠나기 좋은 캠핑에 어울리는 식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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