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돌아올 생각하지 말고 나가" 첼시의 결단...878억 받으면 루카쿠 내보낸다→"내보내기 위해 사우디와 직접 접촉"

시간2024-04-05 15:00: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로멜루 루카쿠/게티이미지코리아
로멜루 루카쿠/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첼시 FC의 인내심이 바닥난 것으로 보인다. 올 여름 로멜루 루카쿠를 내보낼 것으로 보인다. 

벨기에 축구 소식에 정통한 사샤 타볼리에리는 4일(이하 한국시각) "첼시는 루카쿠를 내보내기 위해서 사우디 프로리그와 직접 접촉했다. 그들은 6000만 유로(약 878억원)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루카쿠는 안더레흐트 유스팀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2009년 16세의 어린 나이로 첫 데뷔전을 치렀다. 데뷔 후 꾸준히 활약하면서 리그 최연소 득점왕(16살 10개월)에 올랐다. 최연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기록도 경신했다. 

루카쿠는 디디에 드록바의 열혈한 팬이었기 때문에 첼시로 이적했다. 하지만 꾸준한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결국 루카쿠는 임대를 떠났다. 웨스트 브롬위치, 에버튼으로 임대를 떠났고, 2013-2014시즌이 끝난 뒤 2800만 파운드(약 476억원)의 이적료로 에버튼에 완전 이적했다. 루카쿠는 2016-17시즌까지 에버튼에서 87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로멜루 루카쿠/게티이미지코리아
로멜루 루카쿠/게티이미지코리아

2017-18시즌이 끝나고 루카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그러나 단 두 시즌 만에 이탈리아 무대로 향했다.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 루카쿠는 2020-2021시즌 44경기 30골 9도움으로 주전 멤버로서 첫 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2021-2022시즌 루카쿠는 첼시로 복귀했지만, 문제아로 전락했다. 2021년 12월 '스카이 이탈리아'에서 루카쿠의 인터뷰를 공개했는데, 첼시에서 행복하지 않다는 말을 남겼다. 결국 루카쿠는 시즌이 끝난 뒤 바로 인테르로 돌아갔다.

그러나 인테르에서도 문제를 일으켰다. 지난 시즌 37경기 14골 7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려놓았지만, 후반전 막판 결정적 찬스를 놓쳤다. 시즌 후에는 인테르와 협상 중 잠수를 탔고, 로마로의 임대 이적을 확정했다.

올 시즌 다행히 루카쿠는 부활했다. 27경기에서 10골 4도움으로 세리에 A 득점 공동 8위를 기록 중이다. 로마는 시즌 중반 9위까지 떨어지며 주제 무리뉴 감독을 경질했지만 최근 루카쿠의 활약을 앞세워 15승 7무 8패 승점 52점으로 리그 5위까지 올라섰다. 

로멜루 루카쿠/게티이미지코리아
로멜루 루카쿠/게티이미지코리아

루카쿠의 부활에도 첼시는 프로페셔널한 태도를 가지지 못한 루카쿠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미 루카쿠는 지난 1월 사우디 프로리그 이적설에 휩싸인 바 있다. 알 아흘리가 루카쿠 영입을 노렸다. 

루카쿠도 사우디 이적에 긍정적이다. 최근 사우디 프로리그는 엄청난 자본을 앞세워 유럽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있다. 루카쿠는 지난 1월 인터뷰에서 "사우디 프로리그는 앞으로 2년 안에 세계 최고의 리그 중 하나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베스트 추천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