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체세포수와 세균수 모두 최고 등급인 ‘나100%’를 이을 ‘A2+(플러스) 우유’의 새 광고 모델로 박은빈 배우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아역 시절부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은 믿고 보는 박은빈이 서울우유 ‘A2+ 우유’에서 선보이고자 하는 깨끗하고 신선한 이미지와 부합해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신규 TV 광고에서는 서울우유 브랜드 정체성이 담긴 일련의 제품 패키지 변화에 맞춰 유치원생부터 성인이 된 배우의 성장 단계를 보여주며 ‘좋은 우유를 더 좋게, 서울우유답게’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서울우유 ‘A2+ 우유’ 신규 TV광고는 공중파와 케이블, 서울우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위서현 서울우유 영업상무는 “깨끗하고 신선한 좋은 우유라는 광고 콘셉트와 박은빈 배우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시너지 효과를 내 나100% 우유를 있는 A2+ 우유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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