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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5억달러” 오타니 후계자 탄생한다…잊지 말자, 김하성과 헤어진 양키스 거포는 ‘5951억원 거절남’

시간2024-04-05 17:59:04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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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5억달러에 거래가 시작될 것이다.”

내셔널리그에서 현재 가장 뜨거운 타자는 단연 무키 베츠(LA 다저스)다. 그렇다면 아메리칸리그에서 지금 가장 뜨거운 타자는 누구일까. 역시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다. 소토는 올 시즌 7경기서 29타수 10안타 타율 0.345 1홈런 4타점 3득점 OPS 0.924다.

뉴욕 양키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시범경기 16경기서 타율 0.303 4홈런 10타점 9득점 OPS 1.003으로 맹활약했고, 시즌 개막 이후에도 변함없는 페이스다. 사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시절이던 작년에도 162경기에 모두 나가 타율 0.275 35홈런 109타점 97득점 OPS 0.929로 맹활약했다.

소토는 올 시즌을 마치면 FA가 된다. 업계에선 소토가 오타니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FA 5억달러 이상의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바라본다. 디 어슬래틱 브리타니 지롤리는 5일(이하 한국시각) “소토와 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기록을 노린다. 5억달러에 거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또한, 지롤리는 소식통의 코멘트를 인용해 “소토는 큰 눈(넓은 시각)을 가졌다. 그는 지불유예 없이 오티니가 가진 AAV를 추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오타니는 디퍼 조항으로 향후 10년간 2000만달러만 번다. AAV는 200만달러. 그러나 디퍼 조항이 없다고 가정하면 AAV 7000만달러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왼손거포이자 선구안이 좋은 OPS형 타자라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 정도를 바라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양키스가 전통적으로 비FA 다년계약에 소극적이었다는 점을 보더라도 소토가 FA 시장에서 대박을 치는 건 예정된 수순으로 보인다.

디 어슬래틱은 6명의 메이저리그 임원들에게 물었다. 소토에게 그 정도의 금액이 오가는 걸 경계한 사람은 단 1명이었다. 나머지 5명의 임원은 소토가 AAV 7000만달러에 도전할만한 선수라고 인정한 것이다.

이 대목에서 블리처리포트는 “소토는 파드레스로 이적하기 전에 워싱턴 내셔널스로부터 15년 4억4000만달러(약 5951억원) 연장계약을 거절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소토는 샌디에이고가 잰더 보가츠, 매니 마차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에 대한 재정적 약속을 고려할 때, 파드레스와 장기계약을 맺지 못할 것임을 알고 있었다”라고 했다.

결국 소토의 시선은 처음부터 남달랐다. 그리고 작년부터 실력으로 입증하고 있다. 양키스는 비FA 계약을 잘 체결하지 않지만 FA 시장에서 소토를 다시 데려올 능력도 충분히 있는 팀이다. 올 겨울 소토 쟁탈전이 작년 오타니만큼 뜨거울 듯하다. 소토는 아직 26세다.

뉴욕 양키스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 SNS

그런 소토는 올해 3100만달러를 받는다. 이 역시 2023년 오타니가 LA 에인절스에서 받은 3000만달러를 넘어 역대 연봉중재신청자격이 있는 비FA 최대액수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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