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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엄기준, 황정음 이간질에 속아 이유비 죽였다[7인의 부활](종합)

시간2024-04-06 06:28:00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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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엄기준이 황정음의 이간질에 속아 이유비를 죽였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극본 김순옥/연출 오준혁·오송희) 3회에서 매튜 리(엄기준 분)는 민도혁(이준 분)의 생존을 알았다.

이에 금라희(황정음 분)는 "우리 중에 배신자가 있을 거예요"라고 했고, 분노한 매튜 리는 배신자를 색출하기 위해 날을 세웠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방송 캡처

그러자 금라희는 또 "누군가 바꿔치기 한 거야. 민도혁이 누군가로 바꿔치기 된 거라고요. 미쉘(유주 분)과 물밑 접촉한 사람이 누군지 생각해 봐요. 미쉘은 다큐를 찍는단 핑계로 처음부터 민도혁과 짜고 우리를 염탐하고 있었어요"라고 주장했다.

이를 들은 매튜 리는 한모네(이유비 분)를 의심했고, 차주란(신은경 분)은 "양진모(윤종훈 분)도 의심스러워요. 좀 전에 차 안에서 한모네랑 밀담을 나누고 있더라고요. 그것도 아주 은밀하게"라고 고자질을 했다.

바로 그때 거지같은 몰골을 한 민도혁이 '나도 자연인이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은 심용(김일우 분) 회장의 아들이 아니며 매튜 리처럼 심준석에게 가족을 잃었다고 한바탕 쇼를 했다.

이에 금라희는 숨어 있는 민도혁의 조력자를 찾기 위해 티키타카에 입사를 제안했고, 여론까지 더해지자 매튜 리는 이를 수락했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방송 캡처

메두사는 민도혁에게 매튜 리와 금라희의 죽음을 원한다며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제거될 거라고 협박했다. 메두사는 매튜 리에게 복수를 결심한 금라희였다.

금라희는 이어 한모네가 노한나(심지유 분)를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모두 매튜 리에게 알렸다.

그러자 매튜 리는 한모네에게 총을 겨누며 "민도혁 뒤에 누가 있는 거지? 이휘소야?"라고 추궁했고, 금라희는 "어차피 쉽게 입을 열진 않을 거예요. 그냥 죽여요. 우리 앞길에 걸림돌만 될 거예요"라고 부추겼다.

결국 매튜 리는 "네 죽음은 네가 자초한 거야. 곧 네 어미도 너 있는 곳으로 보내줄 테니까 외롭진 않을 거야"라며 방아쇠를 당겼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방송 캡처

한편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 강렬한 공조를 그린 드라마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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