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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발롱도르 2번째 수상자 등장한다!"…1989년 디 스테파노 첫 수상→40년 후 2029년 2번째 수상 가능성→수상자는 이미 결정됐다

시간2024-04-08 14: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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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발롱도르.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축구 선수에게는 최고의 영광으로 꼽힌다. 

발롱도르는 1956년 처음 시작돼, 올해까지 68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세기의 슈퍼스타들이 발롱도르를 거쳐갔고, 발롱도르를 품으면서 선수의 가치를 드높였다. 

그런데 발롱도르보다 더욱 가치가 높은 상이있다. 바로 '슈퍼 발롱도르'다. 슈퍼 발롱도르는 발롱도르 오브 발롱도르는 선정하는 것과 같다. 68년 역사에서 단 한 번 이 상의 주인공이 등장했다. 1986년 첫 번째 수상자,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알프레도 디 스타페노다. 

그는 1953년부터 1964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 전설. 레알 마드리드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격수다. 디 스테파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11시즌을 뛰며 396경기에 나서 308골을 성공시켰다. 우승 횟수는 총 18회. 이 중 최고의 업적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전신은 유러피언컵 5연패다. 디 스테파노가 이끈 레알 마드리드는 1956년부터 1960년까지 전대미문의 5연패를 달성했다.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슈퍼 발롱도르는 1989년 12월 24일 프랑스 풋볼이 지난 30년 간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수여한 상이다. 그 트로피는 발롱도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트로피 바닥에 작은 금색 축구공들이 박혀있다. 지금까지 디 스테파노에게 단 한 번 주어졌고, 축구 선수가 성취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상이다. 선수의 업적뿐 아니라, 경기에 대한 지배력, 그리고 시대에 미친 영향력 등 모두를 포함시켰다. 꾸준히, 일관성을 가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995년까지 발롱도르는 유럽에서 활동한 선수들만 수상할 수 있었다. 만약 펠레와 마라도나와 같은 선수들이 후보에 포함됐다면, 슈퍼발롱도르를 수상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결국 유럽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이었던 디 스테파노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슈퍼 발롱도르는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가 2021년 경매로 팔렸다"고 덧붙였다. 

이제 세계 축구는 두 번째 슈퍼 발롱도르를 기다리고 있다. 이 매체는 "슈퍼 발롱도르 트로피가 다시 수여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1989년 이후 40년이 지난 2029년에 두 번째 슈퍼 발롱도르 발표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그렇다면 후보는 누가될까. 사실상 수상자는 이미 정해진 것과 다름 없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다. 슈퍼 발롱도르의 자격을 갖춘 선수다. 바르셀로나에서 우승할 수 있는 모든 우승을 차지했고, 수많은 득점왕과 신기록을 기록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또 15년이 넘도록 꾸준함을 장착한 슈퍼스타였다. 발롱도르 8회 수상으로, 역대 1위다. 

이 매체는 "두 번째 슈퍼발롱도르가 수여된다면 확실히 메시가 가장 유력하다. 그 작은 마술사는 클럽과 대표팀에서도 모든 트로피를 획득했다. 메시가 월드컵 우승컵을 차지하며 확실한 GOAT로 자리를 확고히 했다. 바르셀로나의 영웅은 오랜 경력을 통해 많은 기록을 경신했으며, 가장 주목할 기록은 2012년 한 해 동안 넣은 91골이다. 또 메시는 8번 발롱도르를 수상했고, 이는 깨질 가능성이 거의 없다. 이 위업이 얼마나 위대한지 증명한다. 다른 선수가 메시를 제치고 슈퍼 발롱도르를 차지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매체는 메시와 함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마르코 반 바스텐, 호나우두, 지네딘 지단 등이 슈퍼 발롱도르 후보로 오를 수있다고 전망했다. 

[슈퍼 발롱도르, 리오넬 메시,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기브미스포츠]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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