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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예정화 / 마이데일리 사진DB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마동석(53)과 예정화(36)가 5월 중 결혼식을 올린다.
8일 마동석 측 관계자는 "마동석이 예정화와 오는 5월 중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동석과 예정화는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2021년 혼인 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그리고 오는 5월 늦은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마동석은 지난 2022년 10월 제12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예정화를 향해 "저를 가장 응원해준 아내"라고 말하는 등 한결 같은 애정을 뽐내왔다.
한편 마동석은 오는 4월 24일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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