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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우승 희망 꺾었다'→맨유 첫 슈팅이 45m 초장거골…EPL 개인 통산 50호골 달성

시간2024-04-08 15:3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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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리버풀을 상대로 두 차례 원더골을 터트리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는 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리버풀은 맨유전 무승부로 21승8무2패(승점 71점)를 기록해 아스날(승점 71점)에 골득실에서 뒤지며 리그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

맨유는 리버풀을 상대로 회이룬이 공격수로 나섰고 래시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가르나초가 공격을 이끌었다. 미이누와 카세미루는 중원을 구성했고 완-비사카, 매과이어, 캄브왈라, 달롯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오나나가 지켰다.

리버풀은 누녜스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디아스와 살라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소보슬러이, 엔도, 맥 알리스터는 허리진을 구축했고 로버트슨, 판 다이크, 콴사, 브레들리가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켈러허가 출전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리버풀은 전반 23분 디아스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디아스는 누녜스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맨유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맨유는 후반 5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리버풀 수비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동점골을 터트렸다. 리버풀 수비수 콴사가 리버풀 진영에서 횡패스를 시도했고 센터서클에 위치한 브루노 페르난데스 앞으로 볼이 연결됐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골키퍼 켈러허가 골문을 비운 것을 보고 곧바로 오른발 로빙 슈팅을 때렸고 캘러허의 키를 넘어선 슈팅은 리버풀 골문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맨유는 후반 22분 마이누의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마이누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반격에 나선 리버풀은 후반 39분 살라가 페널티킥 동점골을 터트렸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맨유와 리버풀의 맞대결에서 맨유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초장거리 골이 주목받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센터서클에서 놀라운 득점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우승 도전이 무너지길 바랐다.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탈환할 기회를 놓쳤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콴사의 형편없는 패스를 50야드(약 45m) 바깥에서 눈부신 득점으로 연결했다. 맨유는 리버풀전 무승부로 첼시전 패배 이후 연패를 피할 수 있게 됐고 그 과정에서 오랜 라이벌의 우승 희망을 무너뜨릴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리버풀전 초장거리 골을 통해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50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느슨한 패스를 향해 달려갔을 때 센터서클 안에 있었지만 기회를 포착했고 슈팅이 골키퍼 켈러허를 넘어 골문안으로 들어가는데는 시간이 조금 밖에 필요하지 않았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맨유에서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50번째 득점을 달성한 12번째 선수가 됐다. 미드필더로는 베컨 등에 이어 4번째 선수'라고 조명했다.

리버풀과 대결한 맨유는 볼 점유율에서 38대 62로 크게 밀렸다. 리버풀은 맨유를 상대로 28개의 슈팅을 때리며 경기를 주도했지만 맨유에게 두 번의 원더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영국 리버풀에코는 맨유전 골키퍼로 나선 리버풀 골키퍼 캘러허에 대해 '맨유가 성공한 두 골 모두 막을 수 없는 슈팅이었다'고 언급했다.

리버풀에게 슈팅을 28차례 허용한 맨유는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최다 슈팅 허용 기록을 작성했다. 맨유는 올 시즌 리버풀을 상대로 치른 두 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무려 62개의 슈팅을 허용했고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특정 클럽이 한시즌 동안 한 클럽을 상대로 허용한 최대 슈팅 숫자 기록 타이를 작성했다. 맨유는 리버풀과의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후반전 초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상대 실수와 함께 시도한 팀의 첫 번째 슈팅이 득점으로 이어졌다.

리버풀의 클롭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우리는 경기에서 이겨야 했다. 우리는 스스로 몇 가지 문제를 일으켰다. 우리는 경기를 지배했지만 실수를 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잘 해냈다. 맨유는 함성을 이끌어내는 또 다른 골을 넣었고 멋진 골이었다"는 뜻을 나타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장면. 사진 = 익스프레스/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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