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결혼을 앞둔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문준영이 악플러들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문준영은 8일 "평범하고 일반적으로 살고 싶은 아름다운 부부가 탄생하는 과정에 있다. 허위 사실을 무단으로 배포한 고등학생들은 현재 고소했다. 현 상황에서도 고민이 많이 됩니다. 어린 학생들이기에"란 글을 남겼다.
이어 "익명 커뮤니티에서 퍼지고 있는 내용은 허위사실"이라며 "당사자인 저 문준영은 너무나 당황스러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 문준영은 "내용 확인 안하시고 올리신 분들께서는 허위사실 내용 다시 정정 보도해주시기 바란다"며 "현 시각부로 '문준영'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결혼 기사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사진과 글 배포시 당사자의 동의없는 무단 게시글을 작성, 배포할 시 위와 같은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준영은 지난 2010년 그룹 제국의아이들로 데뷔, 리더 및 서브보컬로 활동했다. 현재 레이크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대표로 재직 중이다.
이하 문준영 전문.
자 이제 진실만을 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문준영(이후)입니다.
평범하고 일반적이게 살고싶은 아름다운 부부가 탄생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허위사실을 무단으로 배포한 고등학생들은 현재 고소하였습니다.
현 상황에서도 고민이 많이 됩니다 어린 학생들이기에..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익명 커뮤니티에서 퍼져 나가고있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허위사실이며 허위사실 내용의 게시물들이 무분별하게 지금 퍼져나가 있습니다.
당사자인 저 문준영은 너무나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내용 확인 안하시고 올리신 분들께서는 허위사실 내용 다시 정정 보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첫번째 직업인 아이돌 그룹의 삶이 9명인 그룹이며, 9월생일인 예비신부..♥
이게 팩트입니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악플,허위사실 유포,게시물들 포함하여 개인 ID,익명성의 커뮤니티들을 상대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선처없이 강력 대응 하겠습니다.
현 시각부로 “문준영”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결혼기사에 대하여 확인되지않은 사진과 글 배포시 (X(트위터),페이스북,인스타그램,틱톡,유튜브등 각종SNS포함) 당사자의 동의없는 무단 게시글을 작성,배포할시 위와 같은 조치예정을 알려드립니다.+추가단어 ZE:A[제국의아이들]포함.
기존에 게시하였거나,현재 대한민국 시간 PM13:48분 기준으로 지금까지도 결혼기사 이후에 나온 확인되지않은 모든 DM,카카오톡 내용을 퍼뜨리고 남용하고있는 가해자를 알고 계신분들께서는 DM 부탁드립니다.
확인되지않은 어그로성의 이미지 파일들이 무자비하게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가십거리로만 생각하고 있는 이 상황에 있어서 정중히 확인되지않은 모든 사실들 그리고 익명성이 짙은 커뮤니티들 또한 모니터링이 되고 있음을 알리며, 간곡히 협조 부탁드립니다.
-(주)엑사엔터테인먼트, 레이크엔터테인먼트 대표 ZE:A[제국의아이들]리더 문준영 배상-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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