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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연예계 '학폭 주의보'에 신인 검증 과정은?[MD포커스]

시간2024-04-08 23:59:00 남혜연 기자 whice1@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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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하윤, 전종서 / 마이데일리
배우 송하윤, 전종서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송하윤으로 시작된 학폭 주의보가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송하윤에 이어 전종서 등으로 이어진 학폭 의혹에 소속사측은 '사실무근' 혹은 '강경대응' 등 입장을 밝힌 가운데  온라인에선 또 다른 증언들이 이어지며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더욱이 제2, 제3의 또 다른 '연예인 학폭'에 대한 조심스러운 반응이 오가는 가운데,  몇 몇 매니지먼트들은 최근 몇 년사이 미투, 빚투, 학폭 등 연예계 활동을 중단할 수 있는 악재의 상황을 막고자 데뷔 전 철저한 사전조사를 하고 있다. 

이미 활동한지 오래된 연예인의 경우 소속사 이적을 앞두고 평판 조회나 과거의 의혹들이 없는지 지인들을 통해 조사를 하는 것 역시 필수 사항이 되버렸다. 그도 그럴것이 학폭의혹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배우 지수는 직전 소속사인 키이스트로 이적한 직후 일이 터졌다. 청춘의 아이콘으로 활동을 해왔지만, 리스크는 피할 수 없었던 것. 

연예계 관계자는 "한 사람의 배우가 활동하는데 많은 스태프들이 움직인다. 최근 연이어 터지는 연예계 학폭 이슈에 또 다른 연예인들의 이름이 거론되는 등 가짜뉴스 까지 등장하는 상황"이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과 할 수 없는 게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학폭'의 프레임을 씌워버리면 되돌리기 힘들다. 때문에 매니지먼트로서는 철저한 조사가 필수 사항이 되버렸다"고 설명했다. 

신인의 경우 여러단계의 조사를 거치며 데뷔를 하는게 당연한 상황이 되버렸다. 예를들어 초중고 학교생활기록부는 필수이며, 교우관계 그리고 담임 선생님 까지 면담을 거친다. 

이것으로 끝나지는 않는다. 어린시절 부터 연예인 지망생의 경우 SNS를 하지 않거나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해도 주위 평판을 무시할 수 없는 것. 때문에 소속사 관계자들의 경우 최소 3명의 친구들을 직접 만나 학교생활에 대한 증언을 듣는다.  만일 학교 생활에 문제가 있었을 경우 수습을 할 수 있는 상태, 예를들어 미리 사과를 하거나 선생님의 증언 등이 가능한 경우에는 데뷔를 할 수 있다. 

모든 검증 과정이 끝난 뒤 유명 커뮤니티에 졸업사진 등을 슬쩍 올린뒤 댓글의 반응을 살피는 것도 필수 사항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말이다. 

또 다른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커뮤니티의 반응을 보기도 한다. 예를들어 '데뷔조' 혹은 'oo엔터테인먼트 연습생' 'oo엔터테인먼트의 유망주'라며 사진을 공개한 뒤 동창생  혹은 지인들의 증언이 이어진다. 여기서 무리가 없다면 정식으로 데뷔를 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남혜연 기자 whice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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