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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이 핸드볼 경기야?'→명백한 PK 주심이 무시…바이에른 뮌헨 투헬 조롱 '주심이 겁쟁이였다'

시간2024-04-11 11:4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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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날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명백한 페널티킥 상황을 무시한 심판의 결정이 주목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아스날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23-24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양팀은 난타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이날 경기 결과 만큼 주심의 판정이 관심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날의 경기에서 논란이 된 장면은 후반 22분 나왔다. 아스날 골키퍼 라야가 골킥 상황에서 동료수비수 가브리엘에게 볼을 보냈다. 가브리엘은 손으로 볼을 잡아 멈춘 후 다시 골킥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브리엘은 골에어리어를 벗어난 지점에 볼을 놓고 골킥을 하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케인을 포함한 선수들은 가브리엘이 손으로 볼을 터치한 후 경기를 재개하자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했지만 주심은 경기를 진행시켰다.

독일 매체 나우는 11일 '바이에른 뮌헨은 아스날의 어린아이 같은 실수에 분노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들은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은 것에 대해 분노를 품고 있다'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투헬 감독은 "주심이 경기를 계속 진행하는 것은 주심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주심도 규칙을 무시할 수는 없다. 경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었고 참을 수 없는 일이다. 주심은 규칙을 시행하기 위해 존재한다. 주심은 민감한 상황에서 합당한 페널티킥을 줄 용기가 없었던 것 같다"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케인은 "이것은 내가 본 것 중 가장 명백한 페널티킥"이라고 전했다. 킴미히는 "어린아이 같은 실수가 아니다. 결정적인 실수"라고 언급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는 '볼은 볼이고 경기 진행 상황이었다. 핸드볼은 핸드볼이다. 우리는 핸드볼을 하는 것이 아니다. 가브리엘이 왜 볼을 손에 쥐고 있나'라고 지적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아스날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원정 1차전에서 2-2로 비겼다. 김민재는 이날 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며 결장했다. 김민재는 지난 6일 열린 하이덴하임과의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28라운드에서 5경기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아스날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선 다시 한 번 벤치에 머물렀다.

바이에른 뮌헨은 아스날을 상대로 케인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나브리, 무시알라, 자네가 공격을 이끌었다. 라이머와 고레츠카는 중원을 구축했고 데이비스, 다이어, 데 리트, 킴미히는 수비를 책임졌다. 골문은 노이어가 지켰다.

아스날은 하베르츠가 공격수로 나섰고 마르티넬리와 사카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라이스, 조르지뉴, 외데가르드는 허리진을 구성했고 키비오르, 가브리엘, 살리바, 화이트가 수비를 맡았다. 골키퍼는 라야가 출전했다.

양팀의 경기에서 아스날은 전반 12분 사카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사카는 화이트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을 침투해 왼발 슈팅으로 바이에른 뮌헨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18분 나브리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나브리는 고레츠카의 침투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아스날 골문을 갈랐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32분 케인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페널티에어리어를 돌파하던 자네가 아스날 수비수 살리바와 충돌 후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케인은 오른발 슈팅으로 아스날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아스날은 후반 31분 트로사르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페널티에어리어를 돌파한 제주스가 데 리트를 제친 후 다이어와 고레츠카를 앞에두고 패스를 내줬고 이것을 트로사르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으로 마무리했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아스날과 바이에른 뮌헨의 2023-24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장면. 사진 = 나우/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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