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인 다이어트’가 만든 조각 몸매 '예술이다'→식스팩 근육 자랑한 ATM 스타 MF→‘초가공 식품’사절→'내몸은 소중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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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드필더인 요렌테./소셜미디어

조각같은 요렌테 몸매./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현재 유럽 대륙에서는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를 놓고 8개팀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는 지난 11일 새벽 홈구장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2-1로 승리,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데 파울과 리누가 전반전에 잇달아 도르트문트 골문을 연 덕분에 승리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7일, 도르트문트 원정 경기에서 2-4로 패배,  4강 꿈이 무산됐다.

ATM미드필더인 요렌테./게티이미지코리아

ATM의 스타 미드필더인 마르코스 요렌테도 선발로 출전해서 끝까지 뛰며 자신의 두 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꿈꿀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2차전에서 선발로 90분을 출장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던 2017-18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린 적이 있던 요렌테의 두번째 우승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를 거쳐 2020년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요렌테의 몸매는 정말 조각작품같다. 올해 29살인 그는 ‘원시인 식단’으로 몸을 관리하고 있다. 그러면서 현대인들이라면 너무나 좋아하는 5가지 주요 음식을 끊었다고 한다.

데일리 스타는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타 마르코스 요렌테가 파스타, 빵, 시리얼 등과 같은 음식을 피하는 독특한 원시인 식단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태생인 요렌테는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스페인 수도에 있는 두 개의 클럽에서 모두 뛰었던 여러 선수 중 한 명이다.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요렌테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 지금은 은퇴한 가레스 베일의 맹활약 덕분에 2018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3-1로 꺾고 우승할 때 멤버이다.

요렌테는 ATM으로 이적한 후 라리가 선수들 가운데 다재다능한 능력의 소유자로 평가받는 선수로 성장했다. 당연히 ATM의 핵심선수이다.

언론은 요렌테가 팀의 주축 선수가 된 것은 그의 평상시 식단 덕분이라고 소개했다. 조각같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요렌테인데 구석시 시대 인들이 먹을 만한 독특한 식단이라고 한다. 즉 파스타나 빵, 시리얼등 초가공식품을 멀리하고 대신 고기와 생선, 야채와 같은 식품과 ‘고품질 치즈’를 섭취해 몸매와 체력을 유지한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이다.

요렌테는 “이같은 음식은 구석기인들이 그 당시 먹는 것들이다. 모든 초가공 식품을 식단에서 뺐다. 보지도 않는다. 시리얼과 파스타 종류드르, 빵, 밀과 쌀 등 탄수화물, 그리고 우유같은 유제품이 대표적이다”라고 밝혔다. 초가공식품은 여러단계의 가공과정을 거친 제품을 말한다.

요렌테는 근육질 몸매를 위해 이같은 식단으로 몸을 관리하는 것은 아니다. 축구 보다는 건강을 위해서라고 한다. 그는 “사실 나는 다 먹는다”며 “제가 좋아하는 스테이크 같은 고기. 생선, 계란, 야채. 그리고 감자, 고구마, 카사바 같은 탄수화물도 좋아한다”고 털어 놓았다.

하지만 요렌테는 구석기 시대 식단을 100%준수하고 있다. 이것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이며 삶의 방식이다. 축구 때문이 아니라 평상시 건강을 위해서 이같은 구석기 시대나 먹는 것들을 먹는다. 요렌테는 “축구 경력이 끝나더라도 지금같은 식단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라고 강조할 정도로 건강을 제일 우선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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