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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KIM' 지도할 사령탑 윤곽이 드러났다..."뮌헨과 4년 계약을 체결"→'전술가' 데 제르비, 빅클럽 입성 '임박'

시간2024-04-11 13:00: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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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골닷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골닷컴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다음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사령탑으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분데스리가 뮌헨 내부 소식에 정통한 'Inside Eintracht FFM'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이 데 제르비 감독과 4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돌고 있다. 그는 현재 율리안 나겔스만과 함께 뮌헨에 링크가 있는 감독"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 뮌헨은 부진에 빠졌다. 12년 만에 분데스리가 우승을 놓쳤다. 분데스리가에서 뮌헨은 19승 3무 6패 승점 60점으로 바이어 레버쿠젠에 승점 16점 차로 뒤져있다. 6경기가 남아있어 산술적으로 역전 우승이 가능하긴 하지만 레버쿠젠이 28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만큼 사실상 어렵다는 판단이다. 

토마스 투헬 감독도 우승 경쟁 포기를 선언했다. 투헬 감독은 지난달 31일 열린 27라운드 도르트문트전 완패 이후 '뮌헨의 분데스리가 우승 도전이 끝났나'라는 질문에 "확실히 그렇다"며 "오늘 경기 이후 더 이상 승점을 계산할 필요가 없어졌다. 얼마나 많은 점수 차가 벌어졌나? 레버쿠젠에 축하를 보낸다"고 이야기했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놓친 뮌헨은 2011-12시즌 이후 12년 만에 무관으로 시즌을 마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DFB-포칼에서는 2라운드에서 조기 탈락했고, DFL-슈퍼컵에서도 라이프치히에 0-3으로 완패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는 아스날과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사실 올 시즌이 끝난 뒤 뮌헨은 투헬 감독이 떠난다. 이미 2월부터 결정된 일이다. 투헬 감독은 지난 시즌 도중 뮌헨에 부임하며 3년 계약을 체결했지만 상호 합의 하에 계약 기간을 올 시즌까지로 조정했다. 뮌헨은 투헬 감독의 이탈로 인해 발 빠르게 후임 감독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가장 원했던 감독은 현재 레버쿠젠을 이끌고 있는 사비 알론소 감독이다. 뮌헨은 알론소와 접촉했지만 돌연 알론소 감독이 레버쿠젠 잔류를 선언하며 감독 선임 작업에 차질이 생겼다. 결국 뮌헨은 나겔스만과 데 제르비를 놓고 저울질했고, 결국 데 제르비를 선임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데 제르비는 지난 시즌 도중 첼시로 떠난 그레이엄 포터 감독의 후임으로 브라이튼 지휘봉을 잡았다. 데 제르비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지난 시즌 브라이튼을 이끌고 프리미어리그 6위를 차지하며 유로파리그 티켓을 따냈다. 

올 시즌에도 브라이튼은 데 제르비 효과를 보고 있다. 비록 지난 시즌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 중이긴 하지만 핵심 선수였던 모이세스 카이세도, 로베르트 산체스(이상 첼시),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의 이탈에도 11승 10무 10패 승점 43점으로 10위에 올라있다. 

브라이튼에서 지도력을 인정 받은 데 제르비 감독은 다음 시즌 뮌헨 감독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마침내 독일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뮌헨은 나겔스만이 한번 실패한 바 있다며 데 제르비 감독 선임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데 제르비 감독 선임은 김민재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시즌 초반 뮌헨의 주전 센터백이었던 김민재는 최근 에릭 다이어와 마티아스 더 리흐트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며 후보 자원으로 전락했다.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주전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는 발 밑이 더 발전해야 한다. 데 제르비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영향을 받아 후방 빌드업을 상당히 중요시하고 있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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