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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그룹 세븐틴 유닛 부석순(BSS, 승관 도겸 호시)가 12일 오전 '골든웨이브 인 타이완(GOLDEN WAVE in TAIWAN)'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가오슝으로 출국하고 있다.
팬 서비스를 위해 포즈를 논의하던 중 신호가 바뀌면서 실패로 돌아가자 멤버들이 활짝 웃고 있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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