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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이상엽이 아나운서 부부 조항리와 배혜지의 신혼집을 찾았다.
12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지난 3월 결혼에 골인한 이상엽이 결혼 선배이자 절친한 동생 조항리 아나운서의 신혼집을 방문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지난해 11월 KBS 기상캐스터이자 아나운서 배혜지와 결혼, 신혼을 만끽 중이다.
신혼집에 도착한 이상엽을 반갑게 맞이한 조항리 아나운서는 "(이상엽) 형이 첫 방문자다"라며 이상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혜지는 이상엽에게 꽃다발을 안기며 "결혼 축하드려요!"라고 밝게 인사했다. 배혜지의 밝은 에너지에 덩달아 신난 이상엽이 "역시 배타민"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우자 조항리는 "하루 종일 이렇다"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배혜지를 바라봐 신혼의 달달한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그런가 하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조항리X배혜지 부부의 사랑도 폭발했다는 후문. 급기야 서로 먹여주고, 입가에 묻은 음식을 닦아주며 꽁냥꽁냥 귀여운 애정 행각을 벌이기도. 이를 보던 이상엽은 말없이 자신의 결혼반지를 보여주며 '나도 짝꿍 있어'라는 무언의 자랑을 해 웃음을 줬다.
이어 배혜지는 "결혼 준비는 잘 되고 있느냐"며 궁금해했고 이상엽은 "나는 가구의 종류가 그렇게 많은지 모르고 살았다. 가구 하나 고르는 것도 쉽지 않더라"며 준비의 어려움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배혜지는 결혼식 날도 꼭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며 이상엽에게 꼭 필요한 족집게 조언들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배혜지♥조항리 부부의 조언에 귀를 쫑긋 세운 이상엽은 "정말 궁금한 게 있다"며 질문들을 쏟아냈다고. 이상엽이 궁금한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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