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전 아스널 팬입니다”→미녀 배우, 아르테타 관심받기위해 ‘커밍아웃’…‘승리의 여신’일까↔‘저주의 상징’될까

시간2024-04-16 00:10: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미국 인플루언서 킴 카디시안 가족도 아스널 팬
구장 방문때마다 팀 승리 날아가 'KIM의 저주'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과 아스널 팬인 앤 해서웨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아스널은 유명 인사들이 많이 좋아한다. ‘킹스스피치’로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수상한 영국 배우 콜린 퍼스를 비롯해 자동차 경주의 최고봉인 F1에서 드라이버로 활약중인 루이스 해밀턴, 미국의 유명 인사인 킴 카디시안 등이 아스널의 광팬으로 꼽힌다.

여기에 미모의 헐리우드 배우가 아스널의 팬이라고 고백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스널 팬들의 입장에서 좋아해야할지 싫어해야할지 고민이다.

영국 더 선이 최근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헐리우드 여자 배우가 마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의 관심을 끌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 여자배우는 다름 아닌 앤 해서웨이이다. 영화 팬이라면 그녀를 모를 수 없다. 올해 41살인 해서웨이는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미녀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인터스텔라’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한 해서웨이는 영화배우 겸 보석 디자이너인 애덤 셜먼과 결혼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두 사람사이에는 두명의 아이가 있다.

현재 아스널은 20년만에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우승이 유력했지만 시즌 막판 부진하면서 맨체스터 시티에 역전 우승을 내주는 아픔을 겪었다.

특히 아스널은 지난 해 3월 유로파 리그를 잊을 수 없다. 이 경기 상대는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CP였다.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긴 아스널은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결국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3-5로 패하면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팬들은 이때 한 ‘여성의 저주’가 있다며 유명인을 지목했다. 앞에서 언급한 아스널 팬인 킴 카디시안이었다. 이 경기를 보기위해 카디시안을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에서 날아와서 경기를 관전했다. 그런데 팀이 패했다.

또한 킴 카디시안은 지난 주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이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을 보기위해 전용기를 타고 또 다시 런던으로 날아와 경기를 직관했다. 결과는 또 다시 2-2 무승부였다.

이런 상황이기에 아스널 팬들은 앤 해서웨이가 아스널의 팬이라는 사실에 마냥 즐거울 수는 없다.

해서웨이는 조만간 개봉하는 영화의 주인공을 맡았다. 그래서 언론 인터뷰를 가지고 있는데 해서웨이가 사회자인 영국 배우 니콜라사스 갈리진에게 돌발 질문을 했다. “아스널은 어떤 포메이션으로 플레이해야 합니까”라고.

이에 갈리진은 “앤 해서웨이 고마워요”라고 답한 후 “사실 여기에 모인 참석자들은 우리 둘다 열렬한 아스널 팬이라는 사실을 모른다”고 답했다.

하지만 갈리진은 앤 해서웨이의 아스널 사랑을 대신 전했다. 해서웨이도 “나는 이 질문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갈리진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 가족은 아스널의 열렬한 팬이다. 광팬일 정도이다. 아스널 경기에 집착하고 있으며 단체로 팬 채팅을 할 정도라고 한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