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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 포기하고 손흥민 쫓아간 브라질 국대→결국 쐐기골 어시스트…'승점 3점 얻었다' 대만족

시간2024-04-14 12:3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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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다시 한 번 대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뉴캐슬에 0-4로 졌다. 지난해 4월 열린 뉴캐슬 원정에서 1-6 참패를 당했던 토트넘은 뉴캐슬 원정에서의 고전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뉴캐슬전 패배로 18승6무8패(승점 60점)를 기록해 아스톤 빌라(승점 60점)에 골득실에서 뒤지며 리그 5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토트넘은 뉴캐슬을 상대로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했고 베르너, 매디슨, 브레넌 존슨이 공격을 이끌었다. 벤탄쿠르와 비수마는 허리진을 구성했고 우도지, 판 더 벤, 로메로, 포로가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비카리오가 출전했다.

뉴캐슬은 이삭이 공격수로 나섰고 고든과 반스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안데르손, 기마량이스, 롱스태프는 허리진을 구축했고 댄 번, 크레프트, 셰어, 머피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두브라브카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뉴캐슬은 전반 30분 이삭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삭은 고든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을 돌파해 판 더 벤을 제친 후 오른발 슈팅으로 토트넘 골문을 갈랐다.

이후 뉴캐슬은 전반 32분 고든이 추가골을 터트렸다. 고든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을 침투해 판 더 벤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토트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뉴캐슬은 후반 6분 이삭이 멀티골을 기록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삭은 기마량이스의 로빙 패스와 함께 토트넘 수비 뒷공간을 침투해 페널티에어리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토트넘 골망을 흔들었다.

뉴캐슬은 후반 42분 셰어가 팀의 4번째 골을 기록했다. 셰어는 코너킥 상황에서 고든이 골문앞으로 띄운 볼을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고 뉴캐슬의 대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토트넘은 뉴캐슬을 상대로 볼 점유율 72.9대 27.1의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반면 슈팅 숫자에선 11대 18로 뒤졌다. 토트넘을 상대로 효과적인 속공을 펼친 뉴캐슬은 대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13분 교체되며 일찍 경기를 마쳤다. 영국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뉴캐슬전에서 전반전 동안 몇 차례 볼을 잃어버렸고 불행하게도 뉴캐슬이 2골을 득점했다'며 손흥민이 전방에서 볼 소유권을 내준 상황에서 뉴캐슬이 속공을 펼쳐 두 골을 성공한 것을 언급했다.

손흥민의 전반 30분 볼터치 미스가 토트넘의 선제골 실점으로 이어졌다. 손흥민이 뉴캐슬 페널티에어리어에서 패스 미스를 했고 이것을 뉴캐슬 미드필더 기마량이스가 전방으로 길게 때렸다. 기마량이스의 롱패스를 고든이 이어받아 뉴캐슬의 속공을 이어갔고 고든의 침투패스를 받은 이삭이 페널티에어리어에서 판 더 벤을 제친 후 오른발 슈팅으로 토트넘 골문을 갈랐다.

뉴캐슬의 이삭이 후반 6분 성공한 쐐기골도 손흥민과 기마량이스의 볼 경합 상황에서 시작됐다. 뉴캐슬 페널티에어리어 부근에서 손흥민과 볼을 다툰 기마량이스가 볼을 차지했고 곧바로 전방으로 로빙 패스를 보냈다. 이것을 이어받은 이삭이 토트넘 수비수 판 더 벤을 제친 후 토트넘 수비 뒷공간을 질주했고 이삭이 페널티에어리어 단독 기회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뉴캐슬의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기마량이스는 뉴캐슬과 브라질 대표팀의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기마량이스가 팀 플레이를 조율한 뉴캐슬은 볼 점유율은 포기했지만 기마량이스는 손흥민과의 볼 경합에 집중하며 뉴캐슬 대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토트넘전을 대승으로 마친 후 기마량이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중요한 승점 3점과 어시스트를 기록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국 어슬레틱은 '토트넘은 경기를 장악했지만 뉴캐슬 만큼 확실한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토트넘 수비수 판 더 벤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센터백 중 한명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뉴캐슬 원정에선 힘든 경기를 펼쳤다.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수비수가 가능한 많이 전방 압박을 하는 것을 원하고 판 더 벤은 자신의 스피드와 판단력에 의존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 토트넘의 최종 수비 라인 위치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뉴캐슬의 공격수 이삭은 기마량이스가 손흥민에게 볼을 빼앗기 전부터 수비 뒷공간을 향해 전력 질주를 시작하고 있었고 오프사이드 트랩을 이겨낸 후 판 더 벤을 무기력하게 만들며 뒷공간을 침투했다'고 언급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기마량이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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