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전문 광고영상디자인 에이전시 르해리디자인브랜딩컴퍼니(이하, 르해리)가 맞춤형 커스텀 디자인 단체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기업 또는 단체·개인이 유니폼, 동호회, 워크샵, 가족, 신혼여행 등에 활용할 수 있고, 나만의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1건부터 필요한 만큼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tvN, 여성패션채널 방송국 아트디렉터 출신 디자이너가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유니크한 단체티 및 개인티 제작을 할 수 있다.
커스텀 단체티는 디자인부터 글로벌 품질의 무지티를 이용해 인쇄, 제작,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며, 원하는 경우 디자인 서비스만 제공도 가능하다.
김은혜 르해리 대표는 “맞춤형 소비가 대세를 이루며 기업 및 개인 브랜딩의 일환으로 커스텀 단체티 디자인 제품 또한 적극 활용되고 있다”라며 “브랜딩 전략과 콘텐츠 트렌드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 차별화된 브랜딩 컴퍼니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르해리는 16년 이상의 광고 디자인 브랜딩 영상전문 아트컴퍼니로 샤넬, 하나금융, 중국모바일플랫폼등 브랜드 영상 디자인을 진행한 바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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