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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배우에게 30년간 선물 보내는 로맨틱 가이” 톰 크루즈, “스윗한 톰 아저씨”[해외이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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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다코타 패닝/게티이미지코리아
톰 크루즈, 다코타 패닝/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1)는 지인들에게 선물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자신이 직접 만든 코코넛 케이크를 지인들의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시즌에 보내는 ‘로맨틱 가이’로 사랑을 받고 있다.

크루즈는 지난 2021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영화 ‘미션 임파서블7’ 스태프들에게 300개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소식통은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7' 팀에게 그가 가장 좋아하는 LA 빵집의 케이크를 선물했다"고 전했다.

최근엔 어린 시절 인연을 맺었던 여배우들도 각별하게 챙기는 미담이 알려졌다.

다코타 패닝(30)은 영화 ‘우주전쟁’(2005)에서 부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췄던 크루즈에게 감동적인 선물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패닝은 지난 13일 하퍼스 바자와 인터뷰에서 ‘우주전쟁’에 함께 출연했던 루즈가 11살 생일 때 모토로라 레이저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패닝은 “너무 신났다. 그 당시에 11살이어서 전화나 문자를 보낼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핸드폰 선물이 정말 좋았다. 진짜 멋있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톰은 매년 생일마다 나에게 선물을 보내는데, 11살 생일 이후로 계속 보내주고 있다”면서 “이달 초에는 30번째 생일이 도착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톰은 정말 사려깊은 사람이다”라고 했다.

톰 크루즈 ,커스틴 던스트/게티이미지코리아
톰 크루즈 ,커스틴 던스트/게티이미지코리아

영화 ‘뱀파이어와 인터뷰’에 출연했던 커스틴 던스트(41)도 톰 크루즈에게 해마다 선물을 받는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12일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 인터뷰에서 “아직도 코코넛 케이크를 선물로 받고 있다”고 밝혔다.

촬영장에서 크루즈가 보여줬던 로맨틱한 에피소드도 들려줬다.

앞서 그는 지난 3일 영국 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촬영할 때, 크리스마스 즈음의 어느날 아침에 파인우드에 있는 분장실에 갔더니 톰 크루즈가 아름다운 트리를 설치해 주었던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80년대 대표 미녀 브룩 쉴즈(58) 역시 크루즈에게 오랜 기간동안 코코넛 케이크를 선물로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크루즈는 현재 영국에서 ‘미션 임파서블8’를 촬영 중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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