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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9)와 열애중인 이탈리아 모델 비토리사 세레티(25)가 민낯에도 미모를 발산했다.
그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클로즈업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레티는 화장기 하나도 없는 얼굴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해외 네티즌은 “자연 미인”, “디카프리오와 찍으면 더 좋았을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디카프리오와 세레티는 ‘환경운동’을 매개로 서로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디카프리오는 UN 기후변화대사로 활동하는 등 평소 적극적인 환경 보호 운동을 펼쳤다. 세레티 역시 평소 환경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약혼설이 불거졌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현편 디카프리오는 현재 미국에서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영화를 촬영하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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