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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에버턴, 알리 방출한다"…올 시즌 0경기, 복귀 기약 없어! 토트넘은 '173억' 날릴 판, 왜?

시간2024-04-16 12: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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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충격적인 소식이다. 희망을 가지고 복귀를 추진하던 델레 알리. 소속팀 에버턴이 알리를 방출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비운의 천재'라 불리는 알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시절 EPL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위용을 떨쳤다. 토트넘에서 7시즌 동안 269경기에 출전해 67골을 터뜨렸다. 알리의 천재적 능력에 모두 감탄했고, 알리가 전성기를 맞이한 토트넘은 황금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2022년 에버턴으로 이적한 후 추락했다.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한 채 각종 논란만 일으켰으며, 튀르키예 베식타시로 임대를 갔다 쫓겨났다. 에버턴으로 돌아왔지만,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올 시즌도 종반으로 향하고 있지만 알리는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에버턴에서 13경기 0골에 멈춰섰다.

알리의 계약은 오는 6월까지다. 알리의 부활 의지가 강하고, 많은 팬들과 동료들의 응원도 받고 있다. 때문에 에버턴이 알리의 재계약을 추진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1년 연장 계약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었다. 

하지만 이런 흐름이 부정적으로 바뀌었다. 에버턴은 올 시즌 말까지는 최소 U-23 레벨에서 축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했지만, 이마저도 해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에버턴은 복귀 기약이 없는 알리를 마냥 기다릴 수 없는 처지다. 재정 악화로 인한 고통에 빠진 구단의 환경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의 '익스프레스'는 "올 시즌이 끝나면 에버턴은 알리를 방출할 것이다. 알리는 지난 2년 동안 시련을 겪었고, 처음에는 수술 후 새해 복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연이은 좌절도 에버턴의 어려운 시즌에, 알리가 역할을 할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알리가 방출되면 토트넘에게도 큰 손해를 입힌다. 왜? 알리가 에버턴과 계약을 할 때, 알리가 에버턴에서 20경기를 출전한다면 에버턴이 토트넘에 1000만 파운드(173억원)를 지불해야 한다는 조항이 삽입됐다. 알리는 지금까지 에버턴에서 13경기를 뛰었고, 7경기 남아있다. 올 시즌 출전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올 시즌을 끝으로 방출된다면 영원히 출전 시간을 가질 수 없다. 토트넘이 173억을 날리게 되는 셈이다. 

'익스프레스' 역시 "알리가 에버턴에서 20경기를 출전하면, 토트넘에 100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부상과 컨디션 상실은 알리가 그 수치에 도달하지 못할 것을 의미한다. 알리가 올 시즌이 끝나면 방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토트넘은 1000만 파운드를 손에 넣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델레 알리.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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