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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사유리가 화목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15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한 장과 “family photography(패밀리 포토그라피)”라는 글을 올렸다.
사유리,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아들 젠까지 네 명의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젠의 귀여운 종아리”, “젠이 할아버지랑 닮았네요”, “완벽한 가족” 등의 응원을 보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외국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하고 현재 홀로 양육 중이다.
2007년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사유리는 한국에서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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