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충격의 이강인 '매각설'..."챔피언스리그급 선수 아니다" 내부 의심→시즌 결과에 따라 판매 or 잔류 결정한다

시간2024-04-16 22:17: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망) 매각설이 한 시즌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등장했다.

이강인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요르카를 떠나 파리 생제르망(PSG)으로 이적했다. PSG는 2,200만 유로(약 320억원)를 투자해 이강인 영입에 성공했다. 이강인의 PSG 이적은 유럽 현지도 놀랄 정도로 깜짝 소식이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중반부터 여러 팀의 오퍼를 받았다. 울버햄튼과 뉴캐슬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과 함께 나폴리(이탈리아)도 이강인에 관심을 보였다. 영입전이 치열하게 펼쳐진 가운데 PSG가 빠르게 움직이면서 이강인을 품었다.

다만 우려도 존재했다. PSG는 유럽 내에서도 최고 수준의 스쿼드를 갖춘 팀이다. 특히 공격진에는 킬리안 음바페, 우스망 뎀벨레 등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또한 이강인을 시작으로 곤살로 하무스, 마르코 아센시오까지 영입했다. 경쟁자가 늘어나면서 출전 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빠르게 주축 자원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이강인은 리그1 17경기 중 14경기에 선발로 나섰고 2골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7경기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며 프랑스 슈퍼컵에서도 골맛을 봤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측면과 중앙에 모두 기용하면서 ‘멀티’ 능력을 극대화했다.

경기 외적인 영향력도 대단했다. 이강인은 음바페, 뎀벨레를 넘어서 유니폼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지난 몽펠리에와의 26라운드에서 터진 감아차기는 PSG 구단 이달의 골에 선정되기도 했다. 물론 이강인의 기복과 수비적인 적극성에 대한 의문도 계속해서 전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갑작스러운 이적설이 등장했다. 프랑스 ‘VIPSG’는 16일(한국시간) “PSG는 이강인의 상황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 비록 그는 동료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일관성이 부족한 경기력은 의심을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에서는 이강인의 발전 가능성이 크지 않고 챔피언스리그 수준과는 차이가 있다는 의문까지 제기됐다. 이강인의 거취는 시즌 결과에 따라 결정이 될 것이다. 단순하게 이적을 하는 것과 이강인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는 것,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전해진 나폴리 트레이드설에 이어 또 다시 등장한 이적설이다.

파리 생제르망(PSG)은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에서 바르셀로나와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을 치른다. 이강인은 바르사전 출전 명단에 포함된 가운데 대다수의 프랑스 언론은 교체 출전을 예상하고 있다.

[사진 =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베스트 추천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