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격투기

UFC 해설가 조 로건 "UFC 300 할로웨이-게이치전, 역대 최고의 KO 승부"

시간2024-04-17 14:04:56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할로웨이, 게이치 꺾고 BMF 타이틀 획득
경기 종료 1초 남기고 난타전 끝에 KO승

로건(원 안)이 할로웨이-게이치의 UFC 300 승부를 역대 최고의 KO 장면으로 꼽았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로건(원 안)이 할로웨이-게이치의 UFC 300 승부를 역대 최고의 KO 장면으로 꼽았다. /게티이미지코리아
게이치를 꺾고 환호하는 할로웨이(오른쪽에서 세 번째). /게티이미지코리아
게이치를 꺾고 환호하는 할로웨이(오른쪽에서 세 번째).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이보다 더 화끈할 순 없다!'

UFC 해설가로 활동하는 조 로건이 UFC 300에서 나온 맥스 할로웨이와 저스틴 게이치의 KO 승부를 '역대 최고'라고 칭찬했다. 화끈한 난타전 끝에 할로웨이가 경기 종료 1초를 남기고 '역대급' KO승을 만들어냈다고 짚었다.

로건은 현지 방송에 출연해 "(할로웨이와 게이치의 이번 승부는) 역대 최고의 녹아웃이다"며 "사실 많은 사람들이 할로웨이가 열세라고 생각했다. 할로웨이가 게이치에 맞설 화력이 없을 거라고 했다. 하지만 할로웨이는 가장 위험한 남자였다"고 박수를 보냈다.

5라운드 막판 '노 가드 난타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할로웨이가 경기 종료 직전 옥타곤 중앙에서 게이치를 펀치 한방으로 던져 버렸다"며 "압도 당할 것이라고 예상된 경기에서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었다"고 강조했다.

UFC 페더급 전 챔피언인 할로웨이는 14일(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300에서 게이치와 주먹을 맞댔다. 한 체급 위인 라이트급 2위에 오른 강호 게이치와 격돌했다. 여러 가지 면에서 게이치에게 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시원한 KO승을 올리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기습적인 뒤돌려 차기로 기선을 제압했고, 유효타를 훨씬 더 많이 터뜨리며 앞서 나갔다. 4라운드 한때 게이치의 펀치에 다운되기도 했으나 위기에서 잘 벗어났고, 마지막 5라운드 종료 직전 승부를 매조지었다. 경기 종료 10초 전 사인이 들어오자 옥타곤 중앙에서 게이치에게 '노 가드 난타전'을 제안했고, 1초를 남기고 묵직한 펀치를 게이치의 안면에 꽂아넣으며 '실신 KO승'을 확정했다. 

로건. /게티이미지코리아
로건. /게티이미지코리아

할로웨이는 게이치를 꺾고 BMF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UFC 300 최고의 승부를 펼친 선수로 꼽히며 보너스를 받았다. 60만 달러(한화 약 8억3400만 원)을 거머쥐었다. 종합격투기 전적 26승 7패, UFC 진출 후 22승 7패를 마크했다. 게이치는 종합격투기 전적 25승 5패, UFC 성적 8승 5패를 기록했다.

이제 할로웨이의 페더급 타이틀 재도전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할로웨이는 전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3번이나 졌다. 볼카노프스키는 일리아 토푸리아에 패하면서 타이틀을 빼앗겼다. 토푸리아와 볼카노프스키가 재대결을 벌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승자가 할로웨이가 타이틀전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베스트 추천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