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메츠→DFA→트레이드→미네소타→방출→메츠 재영입, 단 12일 만에 일어났다... 팬들은 어리둥절

시간2024-04-18 18:00:00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뉴욕 메츠 마이클 톤킨./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메츠 마이클 톤킨./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뉴욕 메츠로부터 지명할당(DFA) 된 투수가 트레이드로 팀을 옮겼다가 다시 메츠로 돌아왔다. 불과 12일만에 벌어진 일이다. 주인공은 우완 투수 마이클 톤킨(35)이다.

메츠는 18일(한국시각) "미네소타 트윈스로부터 웨이버 공시된 톤킨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12일 만에 다시 메츠 유니폼을 입게 됐다.

어찌된 영문일까. 톤킨은 지난 6일 메츠로부터 지명할당 처리 됐다. 사실상 방출 대기다. 이후 미네소타가 톤킨에게 관심을 보였고, 10일 현금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당시 메츠는 미네소타 유망주 타일러 제이를 받았다.

2008년 신인드래프트에서 30라운드 지명을 받은 팀이 미네소타였다. 톤킨에겐 친정팀이다. 2017년 이후 7년 만에 다시 미네소타로 돌아갔지만 충격적이게도 나흘만에 또 한 번 방출 대기 조치를 받았다.

톤킨은 지난 13일 등판해 2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단 한 번 등판에 그친 톤킨은 지난 14일 다시 웨이버 조치가 됐다.

그리고 나흘이 지났다. 톤킨에게 손을 내민 팀이 있었다. 공교롭게도 그를 방출했던 메츠였다.

미네소타 트윈스 시절의 마이클 톤킨./게티이미지코리아
미네소타 트윈스 시절의 마이클 톤킨./게티이미지코리아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톤킨은 첫 해 9경기 11⅓이닝 평균자책점 0.97을 기록했다. 하지만 확실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서 2017년까지 마이너리그를 오갔다.

2018년에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일본프로야구 니혼햄와 계약을 맺은 톤킨은 53경기에 구원 등판해 4승 4패 20홀드 12세이브 평균자책점 3.71의 성적을 내고 짧은 일본 생활을 마쳤다.

2019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 톤킨은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독립리그에서 활동했다. 이후 애틀랜타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으며 빅리그 복귀를 노렸다. 2023년 기회가 찾아왔다. 4월 콜업을 받고 마침내 빅리그 마운드에 오른 것이다. 45경기 등판해 7승 3패 2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28을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고, 메츠와 손을 잡았다. 그러나 3경기 4이닝 2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하며 방출 대기를 받았고, 트레이드를 거쳐 다시 메츠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

이러한 메츠의 행보에 팬들에게는 의문이 크다. 뉴욕 포스트 마이크 푸마 기자가 이 소식을 올리자 팬들은 "누구를 데려왔다고?" "다시 데려오려고 DFA 했나",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라며 이해할 수 없는 입장을 보였다.

뉴욕 메츠 마이클 톤킨./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메츠 마이클 톤킨./게티이미지코리아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베스트 추천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