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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9)가 ‘슈퍼맨’ 악당 렉스 루터 역에 캐스팅될 뻔한 사연이 알려졌다.
잭 스타이더 감독은 18일(현지시간) ‘해피 새드 컨퓨즈드’ 팟캐스트에 출연해 2016년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에서 렉스 루터 역에 아담 드라이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거절 의사를 밝혔고, 결국 제시 아이젠버그에게 돌아갔다.
스나이더는 “디카프리오는 코믹북을 좋아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코믹북의 역할을 맡은 적은 없지만 이 주제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며 그 중 하나는 ‘저스티스 리그’에 기여했다”면서 “언젠가 슈퍼맨이 저스티스 리그와 싸우는 것에 대한 아이디어를 언급했던 사람이 바로 디카프리오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디카프리오는 평소에 슈퍼히어로 영화에 출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는 티모시 샬라메(28)에게 “슈퍼히어로 영화에는 절대 출연하지 말고, 강한 마약도 하지 말아라”라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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