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거품 홀란드 대신 저를 쓰세요! 제 영상 보내드리겠습니다"…'듣보잡' FW에게도 조롱당한 홀란드, 어디까지 추락할 거니?

시간2024-04-19 18: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맨체스터 시티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 '굴욕의 시대'다.

지난 시즌 압도적인 폭발력을 자랑하며 세계 축구에 '홀란드 신드롬'을 일으켰다. 하지만 올 시즌 분위기가 반전됐다. 홀란드는 비난의 중심에 섰고,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결정적인 이유는 중요한 경기에서 부진했기 때문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실상 결승전인 아스널전에 침묵했고, 레알 마드리드와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경기에서도 모두 침묵했다. 맨시티는 8강에서 탈락했다. 홀란드는 지난 시즌 UCL 4강 레알 마드리드와 2경기에서도 득점하지 못했고, 결승 인터 밀란과 경기에서도 침묵으로 일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로이 킨은 홀란드에게 "4부리그 수준"이라고 비하했고, 많은 전문가들이 홀란드가 빠진 맨시티가 더욱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팀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홀란드는 '듣보잡' 공격수에게까지 조롱을 받는 신세까지 추락했다. 브라질의 한 '무명의 공격수'는 홀란드 대신 자신을 쓰는 게 더욱 좋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홀란드가 '거품'이라고 정의를 내린 것이다.

스페인의 '아스'가 이 내용을 보도했다. 주인공은 브라질의 파우메이라스에서 전성기를 보냈고, 지금은 브라질의 쿠이아바 소속 공격수 데이베르손이다. 올해 32세의 베테랑 공격수. 그는 올 시즌 전체 11경기에 나서 6골을 터뜨리고 있다.

'아스'는 "데이베르손이 시각적인 선물을 제공하면서 홀란드를 조롱했다. 이 브라질 선수는 홀란드가 거품이라고 조롱하는 사진을 SNS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어 "데이베르손은 과거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헤타페를 포함해 스페인의 몇몇 팀에서 잠깐 활약했다. 그는 스페인 클럽에서 총 97경기에 나서 17골을 넣었는데, 이것은 홀란드가 올 시즌 넣은 골 보다 적다"고 설명했다.

데이베르손이 조롱한 장면은 이렇다. 그는 맨시티와 레알 마드리드의 UCL 8강 2차전에서 홀란드가 기회를 놓치는 장면을 캡처해 올렸다. 그러면서 "저의 영상을 보내드리겠습니다"라고 썼다. 즉 홀란드보다 자신을 공격수르 쓰는 게 더 낫다는 의미였다.

이 조롱에 대해 이 매체는 "데이베르손은 올 시즌 쿠이아바 소속으로 리그를 시작했고,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데이베르손은 자신의 영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팀 순위를 높이고, 높은 득점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글쎄"라고 강조했다. 즉 홀란드를 지적하고 조롱할 수준의 선수가 아니라는 뜻이다.

[데이베르손. 엘링 홀란드.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