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메시, 한 여자에 꽂혀 한 남자를 버렸다→얼마나 충격 받았으면…→'축구의 신'도 결국 인간이었다

시간2024-04-23 00:10: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팝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팬→ 결별 소식에 앤윈 손절
메시 팬들은 이미 지난 해 4월 눈치챘다→뒤늦게 화제

리오넬 메시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팬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스위프트의 새로운 앨범을 소개한 음원회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에서 활약중인 ‘축구의 신’ 이로넬 메시. 팬들은 메시가 한 여성 아티스트의 열렬한 팬이라고 추측하고 있다고 한다. 메시가 이 여성 팝가수에게 꽂힌 것은 당연하다. 현재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이기에 그렇다.

메시의 일거수 일투족을 바라보고 있는 메시팬들은 최근 메시의 소셜미디어 활동을 통해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팬임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그녀가 4월19일 발표한 한 앨범을 본 메시의 반응에 팬들이 주목했다.

스위프트의 11번째 정규 앨범인 ‘고문당한 시인의 부서(Tortured Poets Department)’이 미국 현지시간 지난 19일 발매됐다. 이 앨범에 수록된 노래 중 하나가 바로 6년간 사귄 후 지난 해 4월 헤어진 잉글랜드 출신의 배우 조 앨윈과의 연애시절을 바탕으로 한 내용을 담고 있다.

스위프트의 전 남친인 조 앨윈. 

영국 태생의 앨윈과 스위프트는 2017년부터 6년간 사귀었다. 지난 해 4월 9일 두 사람이 이별을 발표해 팬들의 충격을 주었다. 이 6년간의 연애사를 스위프트가 노래로 만든 것이다. 앨윈은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Mary Queen of Scots)’등의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스위프트는 새 앨범에서 앨윈과의 관계를 추측할 수 있는 노래 ‘다운 배드(Down Bad)’가 수록되어 있다.

이 노래 가사를 보면 “나를 혼자 여기에 남겨두기 위해 내 낡은 옷을 모두 가져갔나요? 지금은 어쩐지 공허해 보이는 예전 마을의 들판에 있어요. 어떻게 감히 그것이 낭만적이라고 생각합니까? 나를 안전하게 남겨두고 좌절 시키네요”이다. 이 기사가 스위프트 팬들은 앨윈과의 관계를 묘사한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팬들은 또 다른 노래인 ‘지금까지 만났던 가장 작은 남자(The Smallest Man Who Ever Lived)’라는 곡도 앨윈과 관련된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여기에서도 “당신은 왜 그런을을 했는지 고백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느느 잘 지내라고 말할 것이다. 금지되지 않으면 섹시하지 않거든. 당신은 남자의 어떤 기준에도 미치지 못했다”다는 내용이다.

이 앨범이 나온 직후 스위프트 팬들은 메시가 앨윈의 소셜미디어에서 팔로우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기사는 전했다. 메시는 스위프트와 앨윈의 연애기사가 뜬 후부터 그를 팔로우했는데 이 노래가 나온 직후 지금은 탈퇴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팬들은 “메시가 바로 스위프티이다. 그는 소셜미디어에서 앨윈을 삭제했다”거나 “메시 만세” “메시가 조 앨윈을 언팔했다”고 적었다.

하지만 정확히 말해 메시가 언제부터 앨윈을 팔로우하지 않은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1년전 스위프트와 결별할 때쯤 언팔을 했을 것으로 언론은 추측했다. 당시 한 소셜 미디어 사용자는 “리오넬 메시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결별한 조 앨윈을 언팔로우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스위프트팬인 메시의 ‘복수’였던 셈이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사업가 된 남지현, 첫사랑 비주얼…민낯인데 너무 청순해

  • 썸네일

    'AOA 탈퇴' 지민, 양팔 가득한 타투…힙한 근황 눈길

  • 썸네일

    '팔로워 25만' 나영석 PD 손호준과 투샷 공개…" 호주니 잘생겼고"

  • 썸네일

    "석진아라고 부르고 싶다"…지석진, 머리 기르더니 '30대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재환 前 PD "백종원, 제작진에 욕설·출연자 하차 압박"…또 방송갑질 의혹

  • 손흥민, 토트넘팬 15만명과 한풀이…"이 순간을 기다렸다"

  • 'AOA 탈퇴' 지민, 양팔 가득한 타투…힙한 근황 눈길

  • 한예슬, 모델료 소송 2심도 이겼다…법원 "계약 해지 정당하지 않아"

  • '첫 2번' 이정후의 스윙이 돌아왔다, 멀티히트 3출루 대폭발... SF 3-0 기선제압

베스트 추천

  • 덱스, 소방관 꿈 밝혔다 "망하면 미련없이 떠날 것" [마데핫리뷰]

  • 사업가 된 남지현, 첫사랑 비주얼…민낯인데 너무 청순해

  • '천국보다 아름다운' 오늘(24일)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 '나솔' 옥순, 경수 등에 남은 전처 흔적…"토끼 문신 매일 봐야 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