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가 또 한번 광주 팬들의 사랑을 실감했다. 시즌 5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KIA는 21일 “13시45분부로 2만500석이 매진됐다”라고 했다. KIA의 홈 경기 매진은 벌써 시즌 5번째다. 2019시즌 이범호 감독의 은퇴식 당일 이후 2020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한 번도 매진이 없었다. 그러나 이범호 감독이 부임한 올 시즌 다시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는다.
KIA는 이미 홈 개막전 이후 첫 10경기서 역대 최다관중을 기록했다.
광주=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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