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시어머니 또 다시 전쟁?” 니콜라 펠츠, 빅토리아 베컴 50살 생일파티 참석 안해[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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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니콜라 펠츠/게티이미지코리아
빅토리아 베컴, 니콜라 펠츠/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며느리 니콜라 펠츠(29)가 시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의 50살 생일파티에 참석하지 않아 관심을 끌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빅토리아 베컴의 50살 생일파티가 지난 20일 영국 런던의 유명 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파티에는 톰 크루즈(61)를 비롯해 심지어 ‘스파이스 걸즈’의 옛 멤버들까지 참석했지만 며느리 니콜라 펠츠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펠츠는 소셜미디어에 할머니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시어머니를 축하하고 안아주지 못해 너무 슬퍼요! 모두 너무 보고 싶어요!”라고 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2022년 결혼 드레스를 놓고 갈등을 겪었다. 니콜라 펠츠는 그해 4월 빅토리아의 큰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결혼식 날, 시어머니 브랜드의 웨딩 드레스를 입지 않아 고부 갈등을 촉발시켰다.

펠츠는 “시어머니의 옷을 입을 예정이었고, 정말 그러고 싶었다. 그러나 몇 달 후 준비가 안됐다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나는 다른 드레스를 골라야만 했다”고 해명했다. 결국 펠츠는 발렌티노의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서로 대화도 안하는 등 관계가 악화됐지만, 오해를 풀고 현재는 잘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빅토리아는 영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베이비드 베컴(49)과 결혼해 슬하에 네 명의 자식을 키우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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