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격투기

'역대급 KO승' 할로웨이, UFC 공식 P4P 랭킹 톱10 진입…6계단 상승 '8위'

시간2024-04-23 12:04:37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할로웨이, UFC P4P랭킹 8위
지난 발표 때보다 6계단 수직 상승

UFC P4P 랭킹. /게티이미지코리아, UFC 홈페이지 캡처
UFC P4P 랭킹. /게티이미지코리아, UFC 홈페이지 캡처
할로웨이. /게티이미지코리아
할로웨이.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14일(이하 한국 시각) 벌어진 UFC 300에서 저스틴 게이치를 꺾고 BMF 타이틀을 따낸 맥스 할로웨이가 UFC 공식 P4P 랭킹(모든 선수들을 같은 체급으로 보고 정하는 순위) 톱10에 진입했다. 지난 발표 때보다 무려 6계단이나 뛰어올랐다.

할로웨이는 최근 발표된 UFC P4P 랭킹에서 8위에 랭크됐다. UFC 300에서 게이치에게 경기 종료 1초를 남기고 실신 KO를 거둔 게 반영됐다. 전 페더급 챔피언인 그가 한 체급 위인 라이트급 상위권에 올라 있는 게이치를 제압하며 P4P 랭킹 수직 상승을 이뤘다. 14위에서 6계단이나 점프해 8위에 올랐다.

할로웨이가 P4P 랭킹 톱10에 진입하면서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8위였던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전 페더급 챔피언인 볼카노프스키는 할로웨이와 세 차례 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바 있다. 찰스 올리베이라가 4계단이나 떨어지며 11위로 톱10 밖으로 밀려났다. 이스라엘 아데산야, 톰 아스피날, 션 스트릭랜드도 1계단씩 떨어졌다.

1위부터 6위까지는 변화가 없었다.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가 1위를 지켰고,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가 2위를 유지했다. 웰터급 챔피언 레온 에드워즈,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 페더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 밴텀급 챔피언 션 오말리가 3~6위에 자리했다. 

할로웨이. /게티이미지코리아
할로웨이. /게티이미지코리아

할로웨이는 UFC 300에서 화끈한 KO승을 올리며 미들급 챔피언 드리커스 두 프레시스(9위)와 플리이급 챔피언 알렉산드레 판토자(10위)보다 더 높은 P4P 랭킹을 받았다. 페더급 랭킹에서는 2위를 유지했다. 할로웨이에게 패한 게이치는 라이트급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 UFC P4P 랭킹
1위 이슬람 마카체프
2위 존 존스
3위 레온 에드워즈
4위 알렉스 페레이라
5위 일리아 토푸리아
6위 션 오말리
7위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8위 맥스 할로웨이
9위 드리커스 두 플레시스
10위 알렉산드레 판토자
11위 찰스 올리베이라
12위 이스라엘 아데산야
13위 톰 아스피날
14위 션 스트릭랜드
15위 알저메인 스털링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미나 시누이 수지, -67kg 감량 전후 공개…"이젠 완전 딴사람" [MD★스타]

  • 썸네일

    안효섭, 남친짤 또 생성…'전독시' 공개 전 비주얼 폭발

  • 썸네일

    사업가 된 남지현, 첫사랑 비주얼…민낯인데 너무 청순해

  • 썸네일

    'AOA 탈퇴' 지민, 양팔 가득한 타투…힙한 근황 눈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재환 前 PD "백종원, 제작진에 욕설·출연자 하차 압박"…또 방송갑질 의혹

  • 'AOA 탈퇴' 지민, 양팔 가득한 타투…힙한 근황 눈길

  • 손흥민, 토트넘팬 15만명과 한풀이…"이 순간을 기다렸다"

  • '나솔' 옥순, 경수 등에 남은 전처 흔적…"토끼 문신 매일 봐야 해"

  • 한예슬, 모델료 소송 2심도 이겼다…법원 "계약 해지 정당하지 않아"

베스트 추천

  • 정동원, 16살에 산 20억대 家 최초 공개…임영웅과 이웃 [마데핫리뷰]

  • 미나 시누이 수지, -67kg 감량 전후 공개…"이젠 완전 딴사람" [MD★스타]

  • 안효섭, 남친짤 또 생성…'전독시' 공개 전 비주얼 폭발

  • 덱스, 소방관 꿈 밝혔다 "망하면 미련없이 떠날 것"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