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파티온,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크림’ 출시

동아제약 파티온,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크림’ 출시. /동아제약
동아제약 파티온,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크림’ 출시. /동아제약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동아제약 트러블 케어 브랜드 파티온은 초기 기미·잡티를 관리할 수 있는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크림’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2535세대에서 얼리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초기 기미·잡티를 미리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독자적인 기술과 성분을 담아 제품을 선보였다.

동아제약은 “특허 기술로 제품을 작은 입자로 구조화해 피부에 더욱 깊숙히 흡수시킨다”며 “사용 후 5시간 만에 기미·잡티 면적, 양 개선 효능이 입증된 만큼 번지기 전에 빠르고 확실한 기미 잡티 케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식약처 고시 기준 최대 함량인 나이아신아마이드 5%를 함유했다. 고함량 나이아신아마이드는 피부 속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여 기미의 생성을 차단한다.

또한 헥실레조시놀, 알부틴, 알파비사보롤, 트라넥사믹애씨드, 유용성 감초추출물 등을 더해 맑고 투명한 피부를 돕는다.

임상 테스트에서도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은 5시간 만에 피부 겉 기미·잡티 면적을 13.99%를, 4주 사용 후 약 45.8% 개선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토닝 크림도 4주 사용 후 겉과 속 기미·잡티를 14.29% 개선했다.

오는 28일까지 파티온 공식몰에서 구매 후 불만족 시 100% 환불보장과 선착순 본품 추가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피부에 보이는 겉부터 속까지 기미·잡티를 관리하고 눈에 거슬리는 짙은 기미·잡티 케어가 필요한 분, 밤낮 햇빛에 상관없이 고기능 기미·잡티 앰플 화장품을 원하는 분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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