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주식회사 더벗F&C의 포차브랜드 79대포가 전국 가맹점 160호점 돌파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79대포는 전통 대폿집에 젊은 감성을 더한 이색 뉴트로 콘셉트로 편안함과 안락함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으며 특허등록을 마친 시그니처 메뉴인 빠삭파전과 슬러시막걸리 등을 비롯해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79대포는 본사와 가맹점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가맹점 지원정책을 도입, 시행하고 있다.
79대포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으로 전국 160호 가맹점 돌파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앞으로도 상생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추구하며, 본사와 가맹점, 고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163호점까지 오픈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으로, 상반기 가맹점 모집은 5월 중 조기 마감한다. 가맹문의가 많아 6월 오픈 매장 역시 순차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나 이도 곧 종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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