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23일 오후 서울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진행된 연극 '벚꽃동산'(연출 사이먼 스톤) 제작발표회에서 참석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사울킴 무대디자이너, 이현정 LG아트센터장, 사이먼스톤 연출, 배우 전도연, 박해수, 손상규.
'벚꽃동산은 배우 전도연의 27년만의 연극 복귀작으로, 세계적인 연출가 사이먼 스톤이 연출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6월 4일 부터 7월 7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