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오타니, MVP 토론에서 절대 빼지 마라” 다저스 5030억원 유격수 제쳤다? 이것이 ‘ML 전체 1위’

시간2024-04-23 19:59: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024년 3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LA 다저스 오타니가 1회말 1사 후 우중간 안타를 치고 있다./고척=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2024년 3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LA 다저스 오타니가 1회말 1사 후 우중간 안타를 치고 있다./고척=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를 MVP 토론에서 절대 빼지 마라.”

2024시즌 초반, 내셔널리그 MVP 레이스는 무키 베츠(32, LA 다저스)가 독주하는 건 뉴스도 아니다. MLB.com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자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시즌 첫 MVP 모의투표를 진행했다. 베츠는 1위표만 무려 41표를 받았다. 아메리칸리그 MVP 레이스를 주도하는 후안 소토(26, 뉴욕 양키스)도 1위표는 38표를 받았다.

2024년 3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LA 다저스 오타니가 1회말 1사 1.2루서 스미스의 1타점 2루타 때 홈을 밟고 기뻐하고 있다./고척=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2024년 3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LA 다저스 오타니가 1회말 1사 1.2루서 스미스의 1타점 2루타 때 홈을 밟고 기뻐하고 있다./고척=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그만큼 베츠의 올 시즌 초반 임팩트가 압도적이다. 24경기서 93타수 33안타 타율 0.355 6홈런 19타점 24득점 장타율 0.634 출루율 0.469 OPS 1.103이다. 내셔널리그 득점-출루율 1위, 타율 2위, 홈런 공동 3위, 타점-장타율 4위다.

심지어 베이스볼레퍼런스 기준 WAR 2.2로 1위다. wRC+(조정득점생산력)은 204다. 작년 내셔널리그 MVP 아쿠나가 170이었으니, 베츠의 시즌 초반은 압도적이다. 최근 4경기서 1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살짝 주춤했지만, 거의 티 나지 않는다.

MLB.com은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게 밀려 2023시즌 MVP 투표 2위를 차지한 베츠는 올해 처음부터 내셔널리그 레이스를 앞당겼다. 많은 주요 부문에서 내셔널리그만 아니라 메이저리그 정상에 있거나 가까이에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MLB.com은 “이미 MVP 수상자가 즐비한 다저스 타선에서 베츠는 가장 큰 두각을 드러냈다. 팀 동료 오타니 쇼헤이와 함께 2회 수상자가 되는, 강력한 사례를 만들 수 있다”라고 했다. 베츠는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이던 2018년에 아메리칸리그 MVP에 선정됐다.

그런데 MLB.com은 “MVP 토론에서 오타니를 절대 빼지 마라”고 했다. 이도류를 하지 않지만, 여전히 강력한 MVP 후보라는 것이다. 모의투표 결과 오타니는 베츠에 이어 2위에 올랐다. 1위표는 1표도 못 받았지만, 2~3위 표를 대거 획득한 것으로 보인다.

오타니는 올 시즌 24경기서 95타수 35안타 타율 0.368 5홈런 13타점 19득점 출루율 0.431 장타율 0.663 OPS 1.094다. 분명 시즌 초반부터 베츠가 미친 듯이 잘 쳤고, 오타니는 지지부진한 느낌이 있었지만, 놀랍게도 오타니의 타율과 안타, 2루타는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다른 대다수 기록은 베츠에게 뒤지지만, 오타니가 베츠를 앞서는 부문들도 있다.

MLB.com이 오타니를 MVP 레이스에서 빼지 마라고 한 이유다. “경기장에 있으면 계속 지켜봐야 한다. 최다안타(35)개, 2루타(11개), 배럴타구 비율(20.8%)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선두”라고 했다. 물론 “그가 MVP 유력후보가 되지 못하는 건 올 시즌에 투구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2024년 3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선수 소개때 다저스 오타니가 입장하고 있다./고척=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2024년 3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선수 소개때 다저스 오타니가 입장하고 있다./고척=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아메리칸리그 MVP 레이스가 소토의 독주체제라면, 내셔널리그 MVP 레이스는 베츠와 오타니의 2파전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오타니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계속 생산력을 끌어올리는 분위기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AOA 탈퇴' 지민, 양팔 가득한 타투…힙한 근황 눈길

  • 썸네일

    '팔로워 25만' 나영석 PD 손호준과 투샷 공개…" 호주니 잘생겼고"

  • 썸네일

    "석진아라고 부르고 싶다"…지석진, 머리 기르더니 '30대 미모'

  • 썸네일

    손연재, 아기 엄마 맞아?…결혼식장서 '민폐 하객' 미모 폭발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연재, 아기 엄마 맞아?…결혼식장서 '민폐 하객' 미모 폭발 [MD★스타]

  • 김재환 前 PD "백종원, 제작진에 욕설·출연자 하차 압박"…또 방송갑질 의혹

  • 손흥민, 토트넘팬 15만명과 한풀이…"이 순간을 기다렸다"

  • [종합] 이병헌, ♥이민정 외박에 안절부절 "통화도 못해?"(가오정)

  • 한예슬, 모델료 소송 2심도 이겼다…법원 "계약 해지 정당하지 않아"

베스트 추천

  • '천국보다 아름다운' 오늘(24일)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 '나솔' 옥순, 경수 등에 남은 전처 흔적…"토끼 문신 매일 봐야 해"

  • '고정 11개' 전현무, 열일 이유 있었다 "유기견 치료비 지원" [개호강]

  • 'AOA 탈퇴' 지민, 양팔 가득한 타투…힙한 근황 눈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