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님, 꼭 만나고 싶습니다!"…EPL 스타의 진심 고백, 왜? "별난 사람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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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파격적인 대답이 나왔다. 가장 만나보고 싶은 인물을 꼽아 달라는 질문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꼽았다. 

주인공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스타 윙어, 앤서니 고든이다. 그는 올 시즌 에버턴에서 뉴캐슬로 이적한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리그 30경기에 나서 10골을 터뜨렸다. '커리어 하이'다. 이제 겨우 23세에 불과해 많은 성장 가능성을 담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발탁돼 기대감을 높였다. 

고든은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게리 네빌과 인터뷰를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트럼프를 만나보고 싶다는 파격적인 발언을 했다. 

영국의 '데일리 스타'는 "EPL 스타가 꿈의 만찬에서 트럼프를 만나고 싶다고 했다. 고든은 네빌과 인터뷰를 가졌고, 네빌에게 환상적인 저녁 식사 손님으로 초대하고 싶은 인물을 지명하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 명단에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포함된 것이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고든은 "나는 이 질문을 사랑한다. 항상 같은 답을 하고 있다. 나는 디에고 마라도나를 초대할 것이고, 트럼프를 초대할 것이다. 그들을 만나 어떤 사람인지 보고 싶다. 별난 사람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나는 그들과 꼭 함께 앉고 싶다"고 밝혔다. 고든의 답변에 놀란 네빌은 "그것은 단지 별난 것, 이상함을 위한 것인가"라고 되묻기도 했다. 

이어 고든은 유로 2024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고든은 "이번 잉글랜드 대표팀의 다재다능함은 엄청나다. 대표팀의 큰 자신이 될 것으로 믿는다. 필 포든, 마커스 래시포드, 잭 그릴리쉬와 같은 선수들이 최전방과 미드필더를 넘나들며 뛸 수 있다. 나 역시 그렇고, 특히 나는 큰 경기에서 포지션 범위를 넘어 뛰었고, 잘했다고 생각한다. 빅매치에서 내가 어디에서 뛰든 경기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 다재다능함이 중요하다. 이로 인해 감독과 동료들의 신뢰를 얻었다"고 자신했다. 

[앤서니 고든, 도널드 트럼프.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데일리 스타]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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