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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2656억)보다 음바페 대체자(2951억)가 비싸다!"…역대 이적료 2위-10대 이적료 1위, "이 금액이면 거부할 수 없을 것"

시간2024-04-26 14: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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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세기의 이적료가 다시 한 번 등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를 주도하는 건 역시나 부자 구단 파리 생제르맹(PSG)이다. 

PSG는 세계 역대 이적료 1위와 2위를 모두 쓴 구단이다. 역대 1위는 지난 2017년 PSG가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를 영입하면서 지불한 2억 2200만 유로(3275억원)였다. 2위는 PSG가 AS모나코의 킬리안 음바페를 데려오는데 쓴 총 비용 1억 8000만 유로(2656억원)였다. 

PSG는 다시 역대 2위의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다. 음바페 이적료는 3위로 밀려나게 된다. 누구일까. 바로 음바페 대체자다. 음바페는 올 시즌을 끝으로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다. 아직 오피셜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PSG는 음바페 대체자를 물색했고, 찾았다. 바로 바르셀로나의 '슈퍼 신성' 라민 야말이다. 

PSG는 음바페 대체자를 데려오기 위해 음바페보다 더욱 비싼 가격을 책정했다. 무려 2억 유로(2951억원)다. 네이마르에 이은 역대 2위의 이적료다. 그리고 10대 이적료로는 세계 1위다. 네이마르가 PSG로 이적할 때 나이는 25세였다. 

야말은 스페인과 바르셀로나 최고 재능으로 꼽힌다. 진정한 리오넬 메시 후계자로 기대를 받고 있다. 2007년생으로 올해 겨우 17세. 그런데 바르셀로나 주전이자 스페인 대표팀의 핵심이다. 라 마시아 출신으로 2023년 1군으로 올라섰고, 올 시즌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4골 4도움, 전체 경기 44경기에 나서 6골 8도움을 기록했다. 스페인 대표팀에서 A매치 6경기에 투입돼 2골을 신고했다. 

바르셀로나는 구단의 미래인 야말을 판매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재정 악화로 고통을 받고 있는 바르셀로나다. 핵심 선수들을 팔아야만 버틸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다. 이대로 간다면 다음 시즌 선수 1명도 영입할 수 없다. 때문에 PSG의 역대급 제안에 흔들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거부할 수 없게끔 만들겠다는 것이다. 

프랑스의 'Le Parisien'은 "PSG가 야말 추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미 바르셀로나가 거절했지만 PSG는 포기하지 않는다. PSG는 바르셀로나가 흔들릴 수 있도록 2억 유로의 이적료를 테이블에 올렸다. 이 제안이 바르셀로나의 마음을 흔들 수 있다고 판단했다. PSG는 음바페를 대체할 야말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는 것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기대를 거는 부분은 또 있다. 바로 슈퍼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다. 멘데스는 야말의 에이전트고, 영입의 대가 루이스 캄포스 PSG 단장이 멘데스와 돈독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캄포스 단장은 멘데스와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이 부분이 그 거래를 열어줄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라민 야말, 킬리안 음바페.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 풋 VAR, LLF]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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