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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윙어가 챔스 리그 4강전에 뛰다니…‘→팬들, 팀은 8강전에서 탈락했는데 ’어리둥절‘ →주심과 트로사르 ’도플갱어‘에 박장대소

시간2024-05-02 00:10: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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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트로사르와 주심 트르팽./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아스널 팬들이 닌리다. 분명 아스널은 챔피언스 리그 8강전에서 탈락했는데 한 선수가 준결승전에 뛰고 있다는 것이다.

아스널은 8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패해 탈락했다. 홈구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 2-2로 비긴 것이 원인이었다. 원정 경기에서 0-1로 지는 바람에 4강진출을 실패했다.

챔피언스 리그 8강전은 1일 새벽부터 시작됐다. 첫 경기가 바로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1차전이었다, 양팀은 2-2 무승부를 기록했고 결승진출은 5월9일 경기에서 결판나게 됐다.

그런데 이날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경기에서 아스널의 윙어인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출전했다고 팬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사연일까.

이날 경기의 심판은 프랑스이었는데 아스너러 스타와 완전히 도플갱어였다는 것이 팬들의 설명이다. 더 선은 1일 경기 후 아스널 스타 한명이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전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물론 농담잉지만 그래도 팬들이 속을 정도로 두 사람이 닮았다는 것이다,

더 선은 아스널 팬들이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전에서 최소한 한 명이상의 거너스 스타를 볼수 있어서 기뻤다고 전했다. 시즌 막판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아스널은 이번 주말 본머스전을 준비하기위해서 훈련중이었다.

그런데 이날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전에서 한 스타가 뛰는 것 같았다는 것이다. 이날 경기의 주심인 프랑스 출신의 클레망 튀르팽이 아스널의 스타인 트로사르와 도플갱어였던 것.

한 팬은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UCL 준결승에 진출했다”라며 웃거나 “트로사르가 열심히 뛰고 있다. 그는 준결승에 진출할 자격이 있다” “잠깐만! 심판이 트로사르이다”라면서 놀라워했다.

또 다른 사람은 “도대체 왜 트로사르가 주심을 보고 있냐”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으며 “주심은 분명 트로사르의 아버지임에 틀림없다”고 너무나 닮은 외모에 놀라워했다.

이날 주심인 트르팽은 프랑스 출신으로 국제 심판으로 유명하다. 참고로 트로사르는 벨기에 출신이다. 사실 두 사람은 만난적이 있다. 아스널이 16강에 진출했을 때 상대팀인 포르투와 경기를 했는데 이날 주심이 바로 트르팽이었다. 이때는 별 이야기가 없었는데 4강전에 화제가 됐다.

트르팽은 2010년부터 FIFA 등록 심판으로 활동했으며,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 간의 2022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도 심판으로 나선 베테랑이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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