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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유재석보다 나영석 PD"…장원영, 아이브 정산→'나만의 사치' 있었다 [마데핫리뷰](종합)

시간2024-05-02 15:30:21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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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그룹 아이브가 컴백과 동시에 근황을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아이브 멤버 안유진, 장원영, 리즈, 레이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안유진 씨와 '틈만나면,' 프로그램 녹화하면서 많이 친해졌다"면서 "영석이 만큼 갔니? 라고 물으니 아직 조금 모자라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안유진은 "그래도 (나영석과) 봐온 시간이 있으니까. 오늘을 계기로 더 친해져 보겠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영석이 만큼 가겠다고 얘기했다"며 웃었다.

유재석은 아이브를 비롯해 아이브 소속사 대표와도 같은 체육관에 다닌다며 "요즘 대표님 운동이 한결 여유로워졌다. 옛날엔 쫓기는 기분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요즘은 걸음걸이부터 아주 여유롭다"고 전했다. 또 "촬영 때 보니 아이브 신곡이 좋더라"며 "인기가 높아지면 회사에서의 대우도 달라지지 않나. 어쩔 수 없다"고 물었다.

안유진은 "항상 잘해주시긴 했다. 너무 친절하게 좋은 대우를 해주셨는데 확실히 의견을 들어준다는 게 좋더라. 앨범 준비 과정에서도 의견을 내고 참여도가 높아지는 기분이라 훨씬 재밌다"고 했다.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장원영은 "전 작사에 계속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도 참여한 곡이 있어서 앨범에 대한 애정도가 높아진다. 스타일링이나 무대에서 하는 모든 것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정산을 받았다는 아이브 멤버들에게 '나를 위한 사치'에 대해 질문했다. 장원영은 "물건은 딱히 없고 날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한다. 먹으면 진짜 맛있는 걸 먹어야 하는 스타일이다. 미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성게알을 엄청 좋아해서 최근에 사시미랑 먹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회, 육류보다 제일 좋아하는 건 라면, 국수"라고 전했다. 이에 안유진은 "면 얘기 나와서 말인데 선배님 면 먹방이 유튜브에서 화제다. 같이 촬영할 때 면을 먹었는데 끝나고 애들한테 가서 선배님 면 먹방 직관했다고 자랑했다"고 해 유재석을 뿌듯하게 했다.

촬영 말미 유재석은 "어때요? 영석이 만큼 왔어요? 좀 부족해요?"라며 친밀도를 물었고, 안유진은 "진짜 조금만"이라며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유재석은 "이거 내가 보기엔 시간으로 채워야 한다"고 했다. 또한 안유진은 유재석에게 요청이 있다며 "앞으로 성 빼고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달 29일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발매했다.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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