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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은 뛰어난 감독! 난 토트넘에서 힘들었지만 이제는 챔스 4강에 올랐다"...다이어, 토트넘 저격까지 "난 항상 이 수준이다"

시간2024-05-02 15:32: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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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다이어/게티이미지코리아
에릭 다이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에릭 다이어(바이에른 뮌헨)가 자신의 상황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전했다.

다이어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나 6개월 임대 형태로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다이어는 이번 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부임하면서 완전히 입지를 잃었다. 전반기까지 소화한 리그 경기가 4번에 불과하며 선발은 단 한 차례였다.

결국 다이어는 토트넘 탈출을 모색했고 뮌헨과 손을 잡았다. 뮌헨은 전반기에 수비진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김민재가 고군분투했으나 다요 우파메카노와 마테야스 데 리흐트가 돌아가며 부상을 당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새로운 수비수를 물색했고 다이어를 새로운 수비수로 낙점했다.

다이어는 뮌헨 이적 후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더욱이 전반기에 최고의 활약을 펼치던 김민재를 밀어내고 데 리흐트와 선발로 수비진을 구성하며 투헬 감독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았다. 다이어는 분데스리가 13경기에 나섰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4차례 선발로 출전했다.

에릭 다이어/게티이미지코리아
에릭 다이어/게티이미지코리아

인생역전에 성공한 다이어는 당당한 태도를 유지했다. 1일(한국시간) 영국 ‘미러’에 따르면 다이어는 “나는 항상 나 자신을 믿었다. 언제나 지금과 같은 수준에서 뛰어야 한다고 믿었다. 토트넘에서의 힘들었던 시절도 마찬가지”라고 토트넘 시절을 언급했다.

이어 “6개월 전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은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뛰고 있다. 나는 나의 정신력을 믿었고 지금 이 순간이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투헬 감독에 대한 충성심도 전했다. 다이어는 “투헬 감독은 매우 뛰어난 인물이다. 매우 진실하며 프리미어리그와 독일에서도 능력을 보여줬다. 뮌헨이라는 훌륭한 클럽에 나를 데려오고 기회를 준 것에 매우 감사하다. 현재 함께 하고 있어 기쁘고 많은 걸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릭 다이어/게티이미지코리아
에릭 다이어/게티이미지코리아

뮌헨은 지난 1일 펼쳐진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뮌헨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르로이 사네와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PK) 득점으로 역전을 했다. 하지만 비니시우스에게 다시 PK 골을 내주며 무승부로 끝이 났다. 2차전은 9일에 레알 홈에서 펼쳐진다.

다이어는 “우리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레알은 경험이 많고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어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팀이다. 지금은 0-0과 같은 상황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2차전을 치러야 한다”고 의욕을 다졌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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