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클롭과 모 살라 충돌 원인 밝혀졌다…선수가 감독에게 반기 '충격'→“계속 앉아 있고 싶니?”↔“그렇게 하고 싶습니까?” 충돌

시간2024-05-03 06:50: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리버풀 모 살라와 위르겐 클롭  감독. 선수가 벤치에 앉은 것에 불만을 터뜨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모 살라와 위르겐 클롭  감독. 선수가 벤치에 앉은 것에 불만을 터뜨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과 팀의 스트라리커 모하메드 살라와의 불화설 이유가 드러났다. 당시 경기에 나섰던 상대팀의 선수가 두 사람의 이야기를 우연찮게 들었다는 것이다.

리버풀은 지난 달 2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런데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챙겨야하는 리버풀 입장에서 팀의 득점원인 모 살라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살라는 후반 2-2 상황이던 34분께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남은 경기 전승을 해야하는 리버풀 입장에서는 클롭 감독이 팀의 에이스를 벤치에 앉혀 놓아 의구심을 자아내게 했다. 불화설이 나왔고 두 사람은 공개적으로 신경전을 벌였다.

특히 클롭 감독이 살라를 교체 투입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려 했는데 살라가 감독과 말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고 동료가 살라를 진정시키는 모습도 팬들의 눈에 띄었다.

이런 상황에서 이날 경기에 출전했던 웨스트햄의 선수가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을 들었다며 내용을 소개했다. 영국 더 선등 언론들은 웨트스햄의 스트라이커인 미카엘 안토니아가 클롭감독과 모 살라의 충돌 때 있은 두 사람의 대화를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고 전했다.

경기전부터 두 사람의 충돌은 어느정도 예상할 수있었다. 클롭이 살라를 벤치에 앉히기로 결정했는데 이것을 확인한 살라는 당연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 감독에 대한 불만이 생긴 것이다.

2-2 동점 상황을 타개하기위해서 클롭은 어쩔수 없이 살라는 투입하기로 했다. 하지만 살라는 투입되기전에 눈에 띌 정도로 화난 것처럼 보였다.

교체를 앞두고 터치라인에서 두 사람은 약 1분간 다른 사람들이 들을 정도로 언성을 높였다. 서로 불만의 목소리에다 몸짓도 있었기에 팀 동료들이 부랴부랴 두 사람을 진정시켰다.

이에 대해서 안토니오는 “클롭 감독이 살라에게 손을 내밀었지만 성의 없는 반응을 보였다. 클롭의 표정은 좋지 않았다”면서 “클롭은 살라에게 ‘다시 앉고 싶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살라에게 기분이 상한 클롭이 한마디 한 것이었다.

모 살라도 지지 않았다. 감독을 향해서 “계속 하시겠습니까?”라고 살라가 반항했다는 것이 안토니오의 전언이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베스트 추천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