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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피스에서 2실점' 토트넘, 첼시에 완패→포스테코글루 "믿음과 확신이 부족했다"

시간2024-05-03 10:1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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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첼시에 완패를 당하며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 획득 가능성이 더욱 낮아졌다.

토트넘은 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템포드브리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서 첼시에 0-2로 졌다. 리그 5위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18승6무10패(승점 60점)를 기록해 4위 아스톤 빌라(승점 67점)와의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토트넘이 올 시즌 남은 프리미어리그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둬도 아스톤 빌라가 남은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서 2승을 추가하면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출전은 무산된다.

손흥민은 첼시전에서 풀타임 활약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6골 9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손흥민은 올 시즌 자신의 통산 3번째 10골-10어시스트에 도전하고 있다.

토트넘은 첼시를 상대로 히샬리송이 공격수로 나섰고 손흥민, 쿨루셉스키, 브레넌 존슨이 공격을 이끌었다. 사르와 비수마는 중원을 구성했고 에메르송, 판 더 벤, 로메로, 포로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비카리오가 지켰다.

첼시는 잭슨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무드리크, 팔머, 마두에케가 공격을 이끌었다. 갤러거와 카이세도는 허리진을 구축했고 쿠쿠렐라, 바디아실, 찰로바, 길크리스트가 수비를 맡았다. 골키퍼는 페트로비치가 출전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첼시는 전반 24분 찰로바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토트넘 진영 한복판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갤러거가 골문앞으로 띄운 볼을 찰로바가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토트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첼시는 후반 27분 잭슨이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첼시의 팔머가 왼발로 때린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했고 이것을 잭슨이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토트넘 골문을 갈랐다. 결국 토트넘은 첼시전에서 세트피스 상황에서 2골을 실점하며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를 통해 "우리는 믿음과 신념을 약간 잃었고 그것은 내가 고여야 할 일"이라며 "우리는 필요한 수준에서 플레이하지 못했다. 우리는 우리 경기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부족했다"고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팀을 어떻게 개선시킬지 묻는 질문에는 "단지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대단한 방법은 없다. 우리는 열심히하고 올바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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