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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61)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그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태양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데미 무어는 호피 무늬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그는 환갑을 넘긴 나이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무어는 7억원을 들여 전신 성형을 했다는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그는 ‘다이하드’ 브루스 윌리스(69)와의 사이에서 세 명의 딸을 낳았다. 2000년 이혼한 후 2005년 16살 연하인 애쉬튼 커처와 결혼했지만, 8년만인 2013년 이혼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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