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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현장리뷰] '52,600명' 최다 관중, 서울은 징크스에 또 축제 좌절...'마틴 아담 PK골' 울산에 0-1패, 상대전 5무 14패 '악몽'

시간2024-05-04 16:34:37 상암 =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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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상암 최병진 기자] '52,600명' 최다 관중, 하지만 서울은 축제를 즐기지 못했다.

서울은 4일 오후 2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울산 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1라운드에서 0-1로 패했다. 서울은 3승 3무 5패 승점 12에 머물렀고, 울산은 7승 2무 1패 승점 23으로 올라섰다.

서울은 백종범, 최준, 권완규, 박성훈, 이태석, 강성진, 기성용, 황도윤, 임상협, 박동진, 김신진이 선발로 나섰다. 최철원, 황현수, 김진야, 백상훈, 팔로세비치, 한승규, 이승준, 일류첸코, 윌리안이 대기했다.

울산은 조현우, 김영권, 황석호, 이명재, 설영우, 고승범, 보야니치, 강윤구, 루빅손, 엄원상, 주민규가 스타팅으로 출전했다. 조수혁, 임종은, 최강민, 심상민, 이규성, 윤일록, 아타루, 켈빈, 마틴 아담이 교체로 나섰다.

울산은 경기 초반부터 볼 점유율을 높게 형성하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서울은 간격을 좁혀 울산에게 틈을 주지 않으려는 운영을 가져갔다. 상황에 따라서는 전방 압박을 가져가면서 울산의 공격을 막아냈다. 울산은 측면을 활용해 공격을 전개했으나 전반 15분까지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았다.

서울이 찬스를 잡았다. 전반 21분 기성용이 왼쪽 측면으로 한 번에 볼은 연결했다. 이태석과 임상협이 볼을 주고 받았고 다시 기성용의 패스를 받은 이태석이 왼발 슛을 시도했지만 조현우가 막아냈다.

울산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강윤구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하지만 침투하는 주민규와 루빅손 누구의 발 끝에도 걸리지 않으면서 골킥으로 이어졌다.

전반 28분, 서울이 다시 공격을 시도했다. 강성진이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볼을 잡은 뒤 박동진에게 침투 패스를 했다. 박동진은 크로스를 올리려 했으나 울산 수비에 막히면서 코너킥으로 이어졌다.

서울이 먼저 골문을 열었다. 전반 30분 코너킥에 이은 공격 장면에서 황도윤이 볼을 잡았고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임상협이 원터치 슈팅으로 연결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오프사티드가 선언되며 스코어는 다시 0-0이 됐다.

울산도 찬스를 잡았다. 전반 36분 이명재가 코너킥을 올렸고 루빅손이 몸을 갖다 댔지만 골대를 살짝 넘어섰다. 결국 전반전은 0-0으로 마무리됐다.

울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강윤구를 빼고 아타루를 투입했다. 하지만 찬스는 서울에게 왔다. 후반 4분 왼쪽 측면에서 이태석이 볼을 받았고 크로스를 올렸다. 임상협이 볼을 받아낸 뒤 리턴 패스를 내줬고 황도윤이 오른발 슛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빗나갔다.

울산이 다시 서울의 골문을 두드렸다. 후반 7분 역습을 전개했고 설영우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센스 있는 플레이로 뒤에 있는 엄원상에게 볼을 흘려줬다. 엄원상은 프리 상태에서 왼발 감아차기를 시도했고 공은 아쉽게 골문을 벗어났다. 주민규는 후반 11분 오버헤트킥 슈팅을 선보이기도 했다.

서울도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12분 임상협, 박동진, 김신진을 빼고 일류첸코, 팔로세비치, 이승준을 차례로 투입했다.

후반 13분 서울이 역습을 전개했고 팔로세비치가 왼쪽 측면에 있는 이승준에게 패스했다. 이승준은 기성용에게 연결했고 기성용은 수비를 벗겨낸 뒤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조현우가 막아냈다.

울산은 후반전에 주민규의 슈팅이 나오기 시작했다. 후반 21분 페널티 박스 밖에서 수비를 벗겨낸 후 위협적인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다. 서울도 후반 24분 이승준이 과감한 돌파 후 슈팅으로 반격에 나섰다.

서울이 계속해서 울산의 골문을 두드렸다. 후반 25분 기성용의 코너킥을 강성진이 헤더로 연결했으나 조현우가 막아냈고 이어진 이승준의 슈팅도 조현우가 선방으로 막아섰다.

울산은 후반 27분 보야니치와 루빅손을 빼고 보야니치, 켈빈을 투입했다. 서울은 후반 36분 강성진 대신 윌리안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42 울산의 공격 과정에서 최준의 손에 맞았고 주심은 페널티킥(PK) 여부를 두고 온필드 리뷰를 진행했다. PK를 선언하며 울산이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이를 마틴 아담이 성공시키면서 마침내 울산이 리드를 잡았다. 경기는 그대로 울산의 1-0 승리로 끝이 났다.

[사진 = 서울과 울산 경기 모습, 김기동 FC서울 감독, 홍명보 울산 HD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상암 =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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