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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MF 변신' 백승호, 데뷔골 폭발! 하지만 버밍엄 결국 강등…1점 차로 3부리그 추락 '눈물'

시간2024-05-05 00:17:42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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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 최종전에서 노리치 1-0 제압
백승호, 선발 출전해 결승골 작렬…버밍엄은 강등

백승호(가운데) 4일 노리치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백승호(가운데) 4일 노리치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결승골 작렬 후 환호하는 백승호(오른쪽). /게티이미지코리아
결승골 작렬 후 환호하는 백승호(오른쪽).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챔피언십 버밍엄 시티의 백승호(27)가 시즌 최종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꼭 승리가 필요한 경기에서 결승골을 작렬했지만 웃지 못했다. 팀을 승리로 이끄는 득점에 성공했으나 버밍엄의 강등에 고개를 숙였다.

백승호는 4일(이하 한국 시각) 잉글랜드 버밍엄의 앤드류스 나이트헤드 파크에서 펼쳐진 2023-2024 잉글시 챔피언십 46라운드 노리치 시티와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4-2-3-1 전형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전까지 더블 볼란치로 뛰던 것과 달리 공격적인 임무를 부여 받았다.

후반 10분 득점을 올렸다. 버밍엄 진출 이후 데뷔골을 뽑아냈다. 0의 행진이 이어진 상황에서 헤더로 마무리를 지었다. 케시 앤더슨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에 맞고 굴절됐고, 헤더를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23분 교체 아웃됐고, 그대로 경기가 끝나면서 결승골을 마크했다.

버밍엄은 백승호의 데뷔골을 등에 업고 1-0으로 이겼다. 시즌 13승(11무 22패)째를 거두고 승점 50을 적어냈다. 하지만 잔류 싸움을 벌인 다른 팀들도 모두 최종전에서 승리하며 순위 다툼에서 밀렸다. 21위 플리머스 아가일(승점 51)에 단 승점 1 뒤지며 강등이 확정됐다. 플리머스는 최종전 홈 경기에서 헐시티를 1-0으로 꺾었다. 블랙번 로버스와 셰필드 웬즈데이는 나란히 원정에서 레스터 시티와 선덜랜드를 2-0으로 제압하고 승점 53을 찍었다. 버밍엄은 최종전에서 승리했으나 다른 세 팀 모두 승점 3을 얻으면서 순위 상승을 이루지 못했다. 

백승호. /게티이미지코리아
백승호. /게티이미지코리아

백승호는 올 시즌 중반 이적해 곧바로 주전으로 도약해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리그 18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면서 공수 연결 고리 구실을 잘 해냈다. 최종전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도 잘 소화하면서 멀티 플레이어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팀이 리그1(3부리그)로 추락해 이적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됐다.

한편, 4일 46라운드 일정을 끝으로 잉글리시 챔피언십 2023-2024 정규시즌이 종료됐다. 1위 레스터 시티와 2위 입스위치 타운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뤘다. 3위 리즈 유나이티드와 6위 노리치 시티, 4위 사우스햄턴과 5위 웨스트 브롬 위치는 승격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두 경기의 승자는 최후의 일전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승격 팀을 가린다. 22위 버밍엄을 비롯해 23위 허더스필드, 24위 로테르담 유나이티드는 리그1으로 강등된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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